3/10일인가 시킨게 이제야 옴 ㅅㅂ... 직구 두번 다시 하기가 싫노..
겉포장만 보고 불안했는데 안쪽 포장 꼼꼼한거 보고 안심
구성품은 k3 본체랑 c타입 잭하고 미끄럼방지패드
연결한 모습
청음기기는 hd600이고 노트북 직결과 비청함
청음 목록
이 제품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가성비 제품으로 유명한 fiio e10k의 후속작인 e30을 라인업만 바꿔서 k3로 낸 제품임
그렇기에 외형이 둥글둥글해지고 2.5 벨런스 단자가 추가되고 usb 1.0 2.0 전환되는거 제외하면 추가적인 기능이 크게 없음
근데 내가 e10k를 써본적이 없어서 소리가 어케 다른지는 잘 모르겠음
일단 마음에 드는 점은 usb c타입을 쓴다는 점이고(요즘 나오는 것도 저가형은 단가 아낀다고 5핀다는 구시대적인 제품 있음)
외형이 작고 예쁨 ㅇㅇ 생각보다 더 작더라 신용카드보다 조금 더 큰 정도
카페에서 노트북쓸때 들고다니기 좋아보임
출력 지원이 150옴까지라고 공식 사이트에서 써 있길래 좀 불안했는데 300옴짜리 흐드륙도 충분히 울림
나중에 청음샵가서 평판형 제품도 울려볼 예정
소리:
직결에 비해 저음이 단단해짐
흐드륙이 저음이 퍼진다는 평이 많은데 특히 daft punk같이 킥드럼이 많이 들어간 곡에서 단단한 저음이 올라와서 좋았음
그리고 정위감이 확실해짐 어디서 무슨 악기가 울려주는지 직결에 비해 훨씬 명확하다
스테이징은 흐드륙 자체가 스테이징이 너무 좁아서 잘 모르겠음..
베이스 부스트 기능을 사용해봤는데 옛날에도 fiio a5 포터블 앰프 썼을때 느꼈던 점이랑 동일함
중고음이 안 묻히고 저역만 팍 올라오는 느낌
베이스 부스트 키면 저역대만 6db올라오는데 나쁘지 않다
얄포 얄삼같이 저음 약한애들에 쓰면 좋을듯 나도 그렇게 썼었고
걍 usb덱 상위버전이라고 보면 됌 노이즈 감쇄, 기본적인 Dac역할을 하면서 출력 조절이 가능한
거치형이라 부르긴 그렇고 그렇다고 포터블이라고 하기도 그럼
소리는 이 정도고 단점을 말해보자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얘는 반쪽짜리 포터블 반쪽짜리 거치형임
일단 사이즈를 보니 포터블로 고안된 건 맞는데 자체 배터리 없이 무조건 usb 버스파워로 꽂아줘야 하는 애라 c to c케이블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폰 연결이 불가능함
폰 연결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y잭을 사용해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전력 공급을 도와줘야함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가 않음
굳이 추천한다면 나처럼 피씨파이 입문하거나 직장에 가볍게 설치해서 음감하고 싶은 사람한테는 추천 소리는 만족스럽다
나중에 이어폰 사면 카페에서 노트북 들고 음감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듯 정말 작고 가볍걸랑
얼마냐
알리 직구 13
ㄱㅊ네
아미르는 이거 엄청까던데 측정도 너무 별로고
어차피 이가격대는 거기서 거기임 유무의 차이비
근데 내가 해외 리뷰 찾아봐도 다 평가 좋던데 으디서 까인 거임?
이제 HD600 2.5mm 케이블도 사자
이거 하나 쓰겠다고 2.5 살 바엔 중고로 팔고 윗급사지 ㅋㅋ
21달러던데 궁금증해결을 위해서 ㄱㄱ
어차피 출력차이인데 굳이...?
얘내 디자인은 참 귀엽게 뽑더라 ㅇㅇ
디자인은 진짜 예쁨ㄹㅇ e10k는 led가 너무 퍼지던데 얘는 은은하니 좋네
보컬강조이런건없음? fiio dap들은 하나같이 보컬강조라 ㅂㄹ던데 - ₍₍ (ง ˙o˙)ว ⁾⁾
내가 보컬 곡을 잘 안 들어서... 위화감 없는 걸 봐선 그렇게 강조된거 같진 않음
ㄱㅅ - ₍₍ (ง ˙o˙)ว ⁾⁾
내가 fiio뎁 써봐서 아는데 성향이 많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