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바로 보이저14에 끼웠던 커케랑 이어팁을 bl-05에 껴서 같은 상황에서 비교해봤다.


보이저14는 듣자마자 질질쌌는데 bl-05는 그냥 잘만든 저가형인 느낌이다.


느린곡에서는 괜찮은데 조금만 빠른곡을 틀어보면 악기 하나하나가 뚜렷함이 부족하고 뭉쳐들리는 느낌이다.


그리고 보컬 튜닝 잘 못하는 회사들이 이런데, 곡에 따라 보컬 미세하게 갈라지고 치찰음이 꽤나 느껴진다. 안정감 있는 보컬이 아니고 좀 거칠고 정신없는 보컬쪽이다.


베이스는 그냥 평범하게 들린다.


bl-03은 안들어봤고 보통 이게 bl-03 보다 좋다는 평이잖아


bggar이 bl-03을 S=급으로 올려놨길래 궁금해서 호기심에 bl-05 질러봤는데 얘 등급표는 못믿겠다.


앞으로 bggar이 등급 높게준 저가형은 전부 거른다.


총평 : 그냥 잘만든 저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