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나니 내가 너무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가족들에게 이타적으로 베풀지는 못할 망정


이기적으로 굴면서 산게 아닌가 싶은 후회가 너무나도 가득해서 이렇게 글 써보네...


이때까지 잘해드리기는 커녕 싸우고 화낸거밖에 없는데 진짜 지금도 현실 감각이 전혀 없어서 미칠거 같아...


DAP 만져주던거도 전부 때려치우고 농사 일이나 거들려고 살려고... 아마 이게 고정닉으로 와서 쓰는 글이나


유동이든 뭐든 당분간은 커뮤니티는 전혀 안하고 가족들을 위한 시간에 충실해볼려고. 있던 기기들도 전부 처분할려고 하니까


의사몰에 올린 글 보고 이헤갤럼이라고 그러면 조금 더 디스카운트는 해줄게, 이때까지 정말 고마웠고 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