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감에 그리 취미가 많지 않는 녀석에게 눈을 감기고 hd600과 윾토 두가지로 실험을 했다..

눈이 감겨잇으니 헤드폰 모양도 못 본 상태

윾토를 머리에 씌우며 40만원짜리라고 했다..

그녀석 왈 : 음..형님 좋은거 같은데요?!

hd600을 씌우고 난 후
그녀석 왈 : 이넘은 좀더 가볍고 푹신하네요.

나: 얘 500만원짜리다(공갈 쳤다)

각 2분내지 3분을 청음 시키고 헤드폰들을 숨겨놓앗다..

물어봐따 뭐가 좋앗냐고..
그녀석 왈 : 행님 그게 질문입니까(날 깔보듯 헛웃음 친다) 뒤에 들었던 500만원짜리가 좋네요(hd600... (?) )

이런...줏대없는 귀를 가지고 있다..  이런넘들이 나중에 이헤갤 일원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니 이헤갤 유망주 수준이다

니들의 최고 플라시보는.. 가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