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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투명함

2. 음선이 아리아 대비 약 1.5배정도 굵직함

3. 좌우 스테이징은 hd800처럼 도착지 없이 흐리흐리한 넓이가 아닌 약간 넓은 정해진 양 끝점에서 뚜렷하게 음이 표현됨

4. 대편성 곡에서 특정 악기 집단의 위치가 구분되기 시작 (깜짝 놀랐다) 정위감이라는 걸 제대로 느낀 부분

5. 극저음-저음이 자체 음선이 굵직하다보니 양감이 많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전대역이 플랫한 소리임

6. 내가 원하던 웜톤 성향인데 코드 dac과 바쿤 전류앰프와의 조합이 선명함과 자연스러움을 둘다 가졌달까? 듣기가 매우 편함

(바쿤앰프는 임피던스 커브를 가진 헤드폰을 전류 출력으로 울릴 때 임피던스와 비례하여 전류가 많이 흐르는 특징이 있음.

그런데 임피던스가 평탄한 평판형 헤드폰의 경우 어디하나 부스트되는 영역없이 플랫하고 선명하게 출력해줌)

7. 역시나 아리아 대비 감도가 높다보니 울리기도 훨씬 수월함 (아리아 유저는 바쿤쓰지말고 장강앰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