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의 성향이나 그런거는 이미 알고 있었고
일베에서 컴터 맞춘다고 컴갤도 기웃거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20대들의 어려움이 보여서 그런 면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었는데 
그 표출이 잘못된 것이라고 속으로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광주에 대해 무지한 어른들이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안타깝고 그 결과가 네오나치랑 다르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선넘은 게시글에 의견을 적은 것이 결과적으로 달라지지 않을 결과를 재확인 시켜준 것 뿐이라 안타깝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의 무지와 아집을 드러내고 
이어폰 헤드폰에 대한 순수한 관심을 방해했습니다 


정보와 감성을 나눔으로서 얻는 기쁨이 이 갤의 주인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다시는 정치적 발언이나 성향을 드러내지 않겠습니다
누구나 소신을 가질 수 있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회에서 선이라는 것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독일 프랑스 폴란드 등의 나라에서 나치에 대한 찬양에 관해서 엄중히 벌하는 것은 사회적 비용과 국민적 합의에 대한 존중을 고려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걸 제가 판단해서 뭐라한다고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기에 이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보를 얻고자 혹은 자신의 감상을 공유하고자하는 의도로 접근하신 분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