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하고 무료하던 나날을 보내던 중 어김없이 디씨에 접속했다.

간만에 이헤갤이나 들어왔는데 m9라는 이어폰이 좋아보이더라

원래 akg n30, n40을 쓰고 있었는데 더 좋은 소리를 느끼고 싶었다.

얘들이 악기들 많아지면 소리가 뭉쳐지는 느낌이 있었다.

m9는 그런거 없다길래... 용돈 올려달라고 땡강부리고 과외도 구한 후 업자매물을 사게 됨.


내가 워크맨을 큰 맘 먹고 산 후 잃어버린 이후로 뭐 플레이어가 없어서

처음에는 휴대폰에 껴서 들었는데 비싼 친구에 맞는 대우인가 싶어서 맥북 프로에 껴서 들었다.

사실 휴대폰이랑 다른점은 없는것같긴함


들은 곡은 다음과 같음

ZARD-こんなに愛しても


https://www.youtube.com/watch?v=uyFJS4y7q2Y










1분 30초부터 원래 akg n40으로 들으면 뭉게지는데 이거는 그래도 다 들리더라

그래도 이거 들을려고 90주는건 오바인듯 생각했었다.














김장훈 - 노래만불렀지 live

https://www.youtube.com/watch?v=P0-xYOZoohA


4분 20초 부터 연주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부분도 악기마다 소리가 다 잘들림

5분 43초 부터 목소리로 일렉기타연주하는 유명한 부분이 나오는데 원래 관중소리랑 일렉기타 소리랑 뭉치는데 따로 명료하게 잘 들려서 좋다.

난 이부분에서 진짜 돈값한다고 느꼈다.


내가 이어폰도 몇개 없고 글도 처음써봐서 표현을 잘 못한다.

그래도 뭐라도 써보면은...

"악기가 안뭉치고 좆되게 잘들린다"

뭐 고역이 좋다는둥 뭐라는 둥 그런건 잘 모름

한번 갤러들도 청음하는 곳 가서 들어보고...

분리도 소리에 큰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면 사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