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하자면 이어폰 =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가까움
해상도, PPI, 휘도, 색역, 색정확도 등에서 유리
하지만 화면이 너무 작다보니 위에 언급한 많은 장점들이 빛을 못 보는 경향이 있음
작은만큼 가까이서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작다는 느낌
나는 맛폰으로는 감질나서 영상은 못 보겠더라
최소 태블릿 10인치 이상이나 노트북은 돼야 함 ㅇㅇ
이어폰도 귀에서 가까워서인지 해상도 좋고 음상 가깝게 맺히는 등의 장점이 있음
하지만 스테이징 자체가 좁다는 한계 때문에 다이나믹스, 정위감이 살아나지 못함
저가일수록 유리하고 고가로 갈수록 헤드폰 스피커에게 밀리는 경향을 보임
최저 성능은 높고, 최고 성능은 비교적 낮다고 생각함
헤드폰 = 태블릿 ~ 노트북 디스플레이
제품 등급별로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해상도와 PPI는 스맛폰에 밀린다
대신 작은 화면에서 오는 답답함은 많이 해소가 되는 편
헤드폰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체급에서 이어폰보다 해상도는 딸림
물리적인 차이에서 비롯한 이어폰과의 스테이징 차이는 확연함
역시나 스피커에 비하면 포텐은 낮다
스피커 = pc 모니터 ~ 대형 영화관
작은 모니터에서부터 대형 영화관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스피커가 트위터도 없는 3인치 pc 스피커부터 극장용 시스템까지 다양하듯 ㅇㅇ
공간의 제약이 생긴다는 것, 시청 위치 (=청취 위치)가 중요해진다는 것도 유사하다
포텐 자체는 이헤폰(맛폰,놋북 디스플레이)이랑은 비교할 수 없이 높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내려면 돈이 많이 깨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200~300선까지는 동가격대에서 과연 헤드폰보다 나은가 하는 개인적인 의문이 있음
이건 성향에 따라 갈릴 것 같은데, 나는 원래도 대화면 tv보다 선명하고 쨍한 pc 모니터로 보는걸 선호했음
음향에서도 그 취향이 적용되는지 5인치급 2way 북쉘프 스피커 정도로는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들더라
당연히 장단점이야 있는건데 나는 해상도, 정위감 마이크로 다이나믹스 등에서의 단점이 크게 다가와서 이 가격대에서는 전반적으로 헤드폰이 나았음
다수의 취향에는 스피커가 부합할거라는 것에는 동의함
저음과 스테이징에서의 절대적인 우위가 있으니까
그렇다고 그냥 대충 놓고 써본건 아님
나름 측정용 마이크로 여기저기 배치 바꿔가며 30~40번 측정도 해보고, 건너건너 아는 지인 통해 룸튜닝 잘된 스튜디오에 스피커 들고가서 들어봐도 마찬가지
물론 나도 톨보이쯤 되니까 스미잡 소리가 나오긴 하더라 ㅇㅇ
예전에 cg팀 갈아넣어서 만들었다는 화려한 그래픽을 기대하고 겨울왕국2를 보러 간적이 있었음
아이맥스로 안 보고 일반상영관에서 봤는데 기대가 와르르 무너지더라
나중에 집 pc모니터로 블루레이 재생했을때랑 차이가 너무 심했음
하지만 그것도 아이맥스랑은 천차만별이겠지
대충 이거랑 비슷하지 않나 싶다
이어폰 뎁스 암만 좋아봤자 헤드폰한테 처발리는거 직접경험후 이어폰 뽕 크게 죽었다
이어폰은 진짜 유사공간감 수준아니냐? ㅋㅋㅋ
좌우나 위 아래는 그래도 ㄱㅊ아도 전방위는 처참하다고 느낌
전방위가아니라 앞뒤
좌우는 어찌어찌 다중바로 분리시켜도 뎁스는 좀 힘들지 ㅇㅇ;;
위 아래도 옆에 뚜껑따서 개방감 연거말하는거임ㅋㅋ 이어폰에서 중요한 차음성 버리고 얻은거 물론 초고음 뚫어서 만들수있다만 인위적 느낌 팍나지
호에에 열심히 썻네 칭찬해줄껭
하이엔드로 갈수록 이<헤<스 가 선명해지지 ㅇㅇ 근데 그피커 하이엔드는 좀 가격이 그래....
적당한 스윗스팟은 헤드폰에 있다고 생각하고 나중엔 톨보이 스피커로 퀀텀점프해야지 ㅇㅇ
나도 이번여름 책상에 북쉘프하나 찍먹하고 원기옥 모아서 톨보이 가야지 ㅇㅇ;;
그 하이엔드에 집값까지..
아이맥스관 스피커 시스템 쌉지린다 들어봐라...ㅇㄱㄹㅇ;
서라운드 시스템 쌉지림 ㅇㅇ
대부분 공감하는데 질문이자 태클. 스테이징과 다이나믹스가 무슨 관련임? 이해가 안돼서 - dc App
스테이징은 걍 일반적으로 말하는 공간감 다이나믹스는 크레센도, 디크레센도 같은 셈여림 ㅇㅇ
그건 아는데 글에 스테이징이 좁아서 다이나믹스가 떨어진다고 해서 - dc App
내 기준 스테이징이 너무 좁으니까 다이나믹스나 뎁스같은 공간감 표현의 질감이 잘 안산다는 말이었음 스테이징이 좁다 -> 다이나믹스가 별로다 이런건 아니고
너무 빽빽한 공간에 담아내려면 마이크로다이나믹스 표현이 좀 흐릿해진다는 관점인가? 대략 뭔말인지는 알겠음 - dc App
ㅇㅇ 찰떡같이 알아들었네
본문 수정이 안돼서 좀더 첨언하자면 이어폰이나 헤드폰이나 스피커에 비하면 스테이징이 확 좁은건 맞는데 이어폰은 1차 예선을 통과 못한 느낌이고, 헤드폰은 그건 뚫어낸 정도로 생각함 ㅇㅇ
ㅇㅇ 이헤스 차이는 완벽하게 공감함 - dc App
ㄹㅇ 이 비유만큼 이헤스차이 쉽게 설명하기 힘듬
스피커는 케이스가 너무 비싸
뭐임? g7 ㅈ도 어두운데 부스트라 그런가 . - dc App
수동으로는 조절 안되는 순간 부스트만 높은거 아닐까?
3분 조루모드 말하는 거 같네 ㅠ - dc App
그냥 뇌피셜 영디비 많이 컷네
모니터가 tv보다 화질이 좋다=>뇌피셜 영화관음질이 좋다=>뇌피셜 걸러들으면 됨ㅇㅇ
돈=화질 모니터든 tv든 비싼게 좋고 일반적인 성향은 저렇다는거 영화관 음질을 얘기한게 아니라 화질을 비유한건데 이해하기 어려움?
얜 걍 난독같은데 - dc App
톨보이도 벱땁800급 가지 않는 이상 극저음 생각보다 안나오는거 많음
5채널 음원이 극단적으로 적어서 가성비 쓰레기이긴 한게 5채널 믹스된 음원 들어보면 서라운드감 지리더라 요즘은 내이티브 돌비 앳모스 음원 극소수 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경험 못해봄
모니터보다 tv가 화질은 더좋은데
이헤폰은 왼쪽소리가 왼쪽에서만 들리는 가짜
이어폰이 귀에 가까워서음상이 가깝다=>...? 스테이징이 좁아서 다이나믹이 살아나지 못한다=>....몬개솔..?
ㄹㅇ 드라이버 작고 가볍고 공기저항 덜받고 감도 좋고 이어폰에 헤드폰, 스피커 못이긴다는거 다 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