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레전드, 너의 소리, 너의 베이어다이나믹"
무슨 시발 헤드폰 꺼낼때 까지
이 헤드폰 니꺼라는 소리 6번이나 한다.
생긴거는 니들 다 아는거 처럼 이렇다.
들어보면 묵직하고 걍 튼튼한게 느껴진다.
몇번 떨군다고 부서지지는 않겠더라.
삐그덕거리는 소리도 안남.
하우징만 플라스틱인데 그거마저도 두껍다.
베이스포트 뚫려있다.
패드 두개 맞대고 누르면 바람 숭숭 나온다.
근본없는 메이드인 씹짱깨 아니고
메이드인 갓-"저머니" 다.
MADE IN GERMANY 적힌 이거 하나만으로 요새 니들 존나 말많은
뭐 순라다? 인가 뭔가 하는 씹듣보 개족보 짱깨 이어폰정도는 가볍게 쳐바른다는 걸 알 수 있다.
안에는 뭐 특별한거 없다.
베이어는 종특이 지들 제품은 무조건 프로용이라고 생각해서
분해,수리 존나 쉽고 공홈에서 부품 나사부터 드라이버 모듈까지 전부 다판다.
부품만 사서 헤드폰 하나 만들 수 있다.
헤드폰 전체가 T10 비트 하나로 분해된다.
같은 이유로 밴드도 똑딱단추 4개 풀면 바로 벗겨진다.
벨루어패드 까면 뒤쪽 저렇게 생겼다.
확실히 가죽패드보다 덜 덥다.
까는김에 더 까봤다.
드라이버 모듈 앞뒤로 얇은 펠트 붙어있고
안쪽에는 댐핑용 솜 둘러싸는 스페이서도 따로 있고 뭐 엄청 많다.
소리 튜닝 하려고 갓독일 엔지니어들 머리 싸맨게 보인다.
저게 다 그냥 넣는게 아니고
에어 임피던스 특성이랑 하우징 공진 잡는다고
하우징 체적부터 솜두께, 펠트 재질까지 다 계산해서 넣는거다.
진동판까지 까보려고 했는데
분해하다가 부서질까봐 쫄아서 못했다.
대신에 영디비꺼 봐라.
가볍게 하려고 진동판 엠보싱 처리함.
설명서 보니까
다이어프램 엠보싱처리하고 보이스코일 가볍게 만들어서
두개 더한 무게가 일반적인 헤드폰 20%수준 밖에 안나가기 때문에
음질이 무려 정전형 헤드폰이랑 비빈다는게 베이어 오피셜로 적어놓음 ㅋㅋㅋㅋ
솔까 이건 에바임
소리는 뭐 설명 안한다. 니들 다 아는 베이어소리남.
치찰있고 심벌 쏘는데 난 안거슬리고 쨍하니 듣기 좋더라.
특히 바이올린 볼륨크게 들으면 고음해상도 싼다.
그리고 고음이 밝아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소리는 어둡다는 느낌 받았다.
결론: M50x 사지마라.
케이블 탈착만 됬어도 샀다..
ㄱㅊ
헤잘알은 개추야
근데 40이 50보다 더 낫다며? 그건 뭔소리임?
진자냐? 어두우면 내취향인데
ㅇㅇ 어두움. 고음가서 밝아지는데 그것도 고음이 많아지는거지 밝은건 아님. 순전히 내 느낌임 물론 ㅋㅋ
ㄹㅇ 여름에 벨루어 미만 잡이다.
중간에 일베제스쳐 뭐노 - dc App
880 시리즈 우레탄 재질 진동판인가를 80년대부터 썼다고 역사어쩌구 본거같은데
m50xㄹㅇ 별로임
헤잘알은 무조건 ㅇㅂ
이거 누음 심하냐?
가죽보다는 심하다.
나도 이거 잘쓰는중 좋다 - dc App
ㅋㅋㅋ 990 pro쓰는데 그것도 좋더라
정확히 말하면 음질이 정전에 비빈다는게 아니라 펄스특성이 정전형과 흡사하다는 얘기 아니냐 - dc App
m40x 써봤는데 내귀엔 소리가 별로고 헤드폰 패드가 영 아니어서 씹별로였는데 dt770pro는 소리가 적당하게 나와주고 벨루어패드랑 헤드밴드가 ㅆㅅㅌㅊ더라 - dc App
막줄추
저번에 770 32옴 청음했을때, 전체적인 음색은 좋았는데, 고음이 너무 쎈게 너무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