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애들.
댄클락(미스터스피커즈)
보체
이더2
이더C Flow 1.1
이온1 오픈
이온2 오픈
이온2 밀폐
ZMF
Verite 오픈
(Fucking) Eikon
더 레전드
엠피리언
이외 내가 가져갔던 HD800S랑 th900mk2
엠피리언 더 레전드랑 내가 가져갔던 둘 빼고 극히 간단하게 말해봄.
DCA(Mr. Speakers)
보체:
원래 보체 들어보고 별 인상을 못 받았지만, 아는 분이 보체를 들이고 나머지를 다 방출하시기에 다시 보체가 궁금해져서 들으러 간 게 이번 청음의 주목적. 인상은 딱히 안 변했음. 소리가 굉장히 맑고, 특히 고음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고 자극 없지만 강조되어있고, 정전형에 기대했던 것에 비해 생각보다 저음이 많다. 끝. 현악기 깡패인건 다시 발견했지만 그 분이랑 나랑 세팅이 달라서 그런지, 큰 인상은 받지 못했다.
이더2:
이놈은 청음샵 오면은 자주 들어서 엄청 익숙해져가지고 갤에서도 가끔 추천했음. 장력이 좀 있지만 너무나도 가벼워서 고득점을 줄 수밖에 없음. 근데 소리가 나랑 영 아님. 저음의 질감이 매우 좋다는 특징을 제외하면 그냥 매우 고성능의 모니터링 헤드폰임. 아는 분의 최애 헤드폰이고, 진공관으로 들으시는데 나랑 취향이 가까운 분은 아니고, 거기에 진공관 앰프 청음가능한 게 없어서 들어보질 못함. 내 취향이 변한다면 영입할지도.
이더 C Flow 1.1:
이넘은 이더2의 밀폐판 정도 느낌인데, 재미없는 것도 똑같음. 귀찮아서 조금만 들음.
이온1 오픈
개노잼 헤드폰... 메탈 듣다가도 잠올 노잼 소리였음. 청음샵에서 잠들기 전에 내려놨다.
이온2 오픈/밀폐:
솔직히 오픈/밀폐 소리 차이가 잘 안 느껴짐. 되게 맘에 들었음. 저음 양이 살짝 많고 고음이 쪼금 깎여나간 소리 같은데, 저음이 과하지 않고 고음도 답답할 정도로 줄어들진 않아서 살짝 따뜻한 소리이면서 재미도 있었음. 이온 1이랑은 전혀 다름. 슬슬 귀찮아짐.
ZMF
Verite오픈:
은 정말 전설이다. 엠피리언의 DD버전이고 DD 맛을 너무나도 잘 살림. 모든 점이 적당히 마음에 들어가지고 뭘 쓸지 모르겠다. 살짝 따뜻하고, 나와있을 곳 다 나와있고, 적당히 재미있고, 타격감도 좋고 드릅게 비싸고. ㄹㅇ 할말이 없네
Eikon:
이넘 때문에 클립쉬랑 오테 헤드폰을 못 듣고 이온1로 귀 진정시키다가 청음샵에서 나감. 저음-중저음이 꽤 부스팅 돼있며, 보컬이 엄청 튀어나와 있어가지고 듣다가 보컬 때문에 귀 아파짐. 여보컬 재즈를 듣는데, 그냥 여보컬 파트 끝나고 피아노 솔로 빨리 좀 나와라. 이 생각만 들었음. 내가 평가할 놈이 아니고 평가하고싶지도 않다.
엠피랑 베리테랑 비교하면 어때여?
베리테가 살짝 더 자극적이고 타격감이 좋지만, 엠피리언의 그 웅장한 맛도 좋고... 베리테가 더 저렴하지만 완전 동급이라 생각함
이더2 하고 보체는 지금 구입 가능한가요? 여긴 샘오디오 청음샵?
https://www.avworld.co.nz/
후기는 추천!
이올러스는... 이올러스는...!!!??? ㅜㅠ
어쨋든 베리테오픈 평 보고 편안해졋다 휴
데모까지 팔려나간듯 함;
역시 현자의 종결기;
하 나도 빨리 청음샵 가보고 싶다
타우랑가 사는 사람인가? 여기 청음환경이 그렇게 좋진 않은데, 헤드폰 좋은 게 많으니 괜찮을거임
eikon 정도면 고음 적당한편 아니냐..
적어도 그때의 내겐 waaaaay too much였음; 진짜 귀에 통증 옴.
후기는 개추야 여려명 의견 종합해보니 확실히 이온1이랑 2는 많이 차이나는게 맞나보다 거의 비슷하게 생겨가지고 신기하네 ㅋㅋ - °⌓°
역시 빨간 게 맛있다더라...
저번에도 말했지만 하우징은 같지만 드라이버가 아예 다른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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