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디비 후기 보고 반신반의하면서 케르긔한테 선재 똑같이 주문하고 받아서 바꿔끼자마자 차이 느껴지는데 이게 뭐냐;
기존 케이블이 밸런스 연결하려고 급하게 산 80달라짜리 알리커케긴 한데 케이블 안믿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니까 내가 정신병 걸린건가 구분이 안감
댓글 66
Impedance & Capacitance - dc App
익명(222.100)2020-10-05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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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8.47)2020-10-05 21:03:00
0dBSPL(dlgproftq)2020-10-05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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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8.47)2020-10-05 21:03:00
답글
그래서 포칼 커케나 베이어 커케 같은거랑도 비교해보고 후기써볼게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익명(118.47)2020-10-05 21:06:00
답글
커케가 아니라 기케
익명(118.47)2020-10-05 21:07:00
무조건차이없다는게 막귀 인증하는거임
스퀘어.크로우(bma7584)2020-10-05 21:08:00
답글
원래 안믿었는데 내 귀 못믿겠어서 며칠 더 들어봐야될듯;
익명(118.47)2020-10-05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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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케랑 비청해봐 ㅋㅋ
스퀘어.크로우(bma7584)2020-10-05 21:09:00
답글
아리아 기케가 언밸이라서 조건이 안맞아 다른거 기케꼽고 며칠 더 들어봐야겠다 생각보다 변화가 커서 당황스러움
익명(118.47)2020-10-05 21:11:00
익명(llhnf)2020-10-05 21:11:00
답글
익명(118.47)2020-10-05 21:12:00
재료 들어간게 압살인데 안바뀌는게 이상함ㅋ
익명(223.33)2020-10-05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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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안믿다가 이러니까 좀 당황스러움;
익명(118.47)2020-10-05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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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질자체는 케이블에서안중요하다; 일정한 커패시턴트유지하는게 더나은품질임ㅇ
익명(117.111)2020-10-05 22:03:00
플라시보 주입 성공!!
K271(layars)2020-10-05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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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8.47)2020-10-05 21:18:00
측정치(frequencyresponse)2020-10-05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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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8.47)2020-10-05 21:23:00
니 귀를 믿지마라 아침이랑 저녁 청력도 다르고 헤드폰 패드 밀착정도로도 달라지는게 소리다
익명(112.151)2020-10-05 21:26:00
답글
그럴수도 있다 며칠 더 들어보긴 해야됨 나도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익명(118.47)2020-10-05 21:27:00
알리커케 멀쩡한게 잘없더라.
익명(106.102)2020-10-05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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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을듯
익명(211.36)2020-10-05 21:43:00
딴지거는 게 살짝 미안하긴 한데 저렇게 뭘 쓰고 있는지 보고있다면 소리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외관, 가격, 종류같은 bias들이 제거되지 않은 채 주관평가를 한다면 그건 변인이 전혀 통제되지 않은 아무 의미없는 주관평가일 뿐임. 그래서 툴박사도 그런 요소들이 배제된 이중 맹검 테스트가 있어야 사람이 기계 만큼이나 정확하고 일관된 평가를 내릴 수 있다고 한거임.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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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ㅇ
익명(211.36)2020-10-05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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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알리발 커케가 진짜 개씹막선이라 완전히 왜곡시키는 게 아닌이상 레벨 0.1db 매칭시키고 1초만에 바로 바꿔 들을 수 있는 환경에서 ABX테스트를 한다면, 과연 구분할 수 있을지는 글쎄... ㅋㅋ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1:47:00
답글
진득하게 들어보고 실제로 그게 차이가 나든 안나든, 네가 만족하고 쓰면 되는거긴 함. 그게 주관이 아니라 객관의 영역으로 간다면 또 달라지겠다만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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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케는 좀 쉬운게 사람 한명한테 부탁해서 무작위로 케이블 바꾼담에 머리에 씌워달라고 하면 됨
0dBSPL(dlgproftq)2020-10-05 23:21:00
답글
앰프나 댁같은거면 완벽한 볼륨매칭 뭐 이런거 따지는게 이해는 가지만 케이블류는 변인통제 면에서 어느정도 자유롭다고 봄
0dBSPL(dlgproftq)2020-10-05 23:22:00
답글
이중맹검이 아니면 무효다 가짜다
완벽한 변인통제 환경에서 테스트한게 아니라면 주관평가는 아무 의미가 없다
이런거 너무 극단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0dBSPL(dlgproftq)2020-10-05 23:23:00
답글
xx레스토랑 xx메뉴가 맛있더라 하면 거따대고 엄근진모드로 블테해봄? 니 입맛을 어떻게 객관화시킴? 그거 미신인거 앎?
이러면 걍 갑분싸되는거지 뭐 ;
어차피 미각이나 청각이나 다른 오감에 크게 영향받는 감각기관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밖에 없는데 유독 음향에만 씹엄격한 잣대 들이미는 경향이 있음
0dBSPL(dlgproftq)2020-10-05 23:25:00
답글
사람 귀가 그렇게 병신인데 어떡함. 청각만큼 둔감하고 착각하기 쉬운 감각이 있음? 유독 음향에만 씹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러니깐 그럴 수 밖에 없는 거임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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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무 의미 없다고 하면 커뮤니티 같은 게 존재하는 의미가 없긴 하겠지. 주관평가도 너무 배척하는 게 아니라 거기서 적당히 걸러서 보기도 하고 뭔가 유의미한 결론이나 평가를 도출해낼 수도 있을거임. 근데 하포나 그런데는 도를 넘은거고 ㅋㅋ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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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이 오감중에 가장 둔감하고 착각하기 쉽다는 근거를 가져와줬으면 좋겠음
0dBSPL(dlgproftq)2020-10-05 2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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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각중에서도 청각이 제일 능력이 떨어진다고 감각들끼리 비교한 걸 본적은 없음. 어디 찾아보거나 하면서 유독 다른 감각들에 비해 착각하거나 둔감하다는 자료를 보거나 사람들이 말한 것들 뿐이라 진짜로 청각이 제일 병신이라는 게 의심간다면 나는 그냥 뇌피셜이라고 봐도 될 듯함 ㅈㅅ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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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기대하는 그런 감각들끼리 비교하는 자료 같은건 모르겠다. 이건 내 능력의 부족이지 기대하는 것 만큼 못해줘서 미안타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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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비청이면 착용 편차 때문에 차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크지. 원칙대로라면 헤드폰 착용한 상태에서 케이블만 정확하게 교체해야됨.
MaxSPL(cayolove143)2020-10-05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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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처럼 삽입 깊이, 밀폐도 변화로 인한 급격한 청감 특성 변화는 없더라도 드라이버 방사각도, Pinna 위치에 따라서 외이도 응답이 변할 가능성이 있음
MaxSPL(cayolove143)2020-10-05 23:38:00
답글
'청각이 오감들 중에서도 제일 ㅄ이다' 이거랑 '청각은 다른 감각들보다 더 착각하기 쉽다' 이게 다른 의미인가? 나는 후자에 관점에서 말하려고 했는데 내가 단어 선택을 잘못한 것 같음. 시각이나 미각같은 것도 플라시보도 있을테고 어느정도 착각하거나 둔해지는 게 분명 있겠지만, 청각은 그런 것 들보다 더 착각하기 쉽다고 여러 군데에서 봐서 이렇게 말을 했는데 어째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네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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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발달한 시각의 경우에도 착시 현상같은게 있으니까... 인간의 감각이 기본적으로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주관적 경험이긴 하지. 근데 '가장 잘 착각한다' 라는건 팩트임. 애초에 인간 귀가 그렇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음. 인간의 청각은 공간감에서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지만, 반대로 음질에서는 측정 장비로서 최악의 성능을 발휘함. 스피커의 경우에도 흔하게 HRIR 편차가 나타나고, 이어폰의 경우에는 외이도 삽입 편차와 밀폐도 변화, 헤드폰의 경우에는 드라이버 위치와 패드에 따른 귀바퀴 응답과 저음 영역 변화가 일어나니까.
다른 감각이랑 비교한건 아니고, 청각에 관한 자료 좀 찾아봤음. 51:17초에 소비자 보고서에 나오는 평가와 실제 더블 블라인드 테스트로 평가를 비교하는 그래프가 있는데, 실제 음질과 전혀 동떨어진 결과가 나옴. 소리는 제일 좋은 놈이 사람들의 리뷰엔 최저의 평가를 받았다던가.... 과연 시각, 미각에서도 이정도로 극단적인 괴리가 생길 수 있을까? 물론 디스플레이도 뭐 HDMI 케이블 바꿨더니 화질 좋아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어도 오디오에서 만큼은 아님. 내가 이걸 제일 크게 느낀 게 dvd프라임인데 하이파이 게시판에서는 측정치에 대한 불신 위주로 흘러가는데 바로 위에 디스플레이 게시판에선 알팅스 측정치만 보고 얘기하더라고 ㅋㅋㅋ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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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전한 변인통제 환경의 유무는 아주 중요함. 변인통제를 하지 않았다는건 그 경험이 완전히 주관적이고 신뢰성이 존재하지 않는 경험이라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청각이 그만큼 민감하게 환경에 반응하기 때문에,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하는거임. 생각해보면 웃긴 이야기 아님? 비청을 하려는건 케이블 끼리의 차이, 장비 끼리의 차이를 인식하기 위함인데 케이블과 장비가 만들어내는 차이보다 내가 청음하는 환경이 만들어낸 차이가 훨씬 크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음? 비청이 아니라 그냥 '비청 코스프레하는 음감'이지.
MaxSPL(cayolove143)2020-10-05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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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원래 내 집이니까 ㅅㅂ 16부터 했는데 닉 바꿨다고 알아보는 놈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xSPL(cayolove143)2020-10-05 23:52:00
답글
또 12분, 13:45초에도 나오는데 외관이 멋지고 고급스러울 수록 사이티드 테스트에서 점수 평가가 올라감. 또 스피커 위치를 바꿨을 때 블테로는 평가가 확 차이가 났는데 사이티드론 또 같은 스피커니까 같은 소리가 나겠지하고 평가가 거의 같아짐. 이런 자료도 참고하면 좋을듯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3:52:00
답글
게이야 씹덕같다고 욕먹고 닉변한 게 스갤에서 그런거 아니었음? 이헤갤에서도 그런 짓 햇었냐?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3:53:00
답글
MaxSPL(cayolove143)2020-10-05 23:54:00
답글
아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는 오디오랑 다르게 end단까지 디지털인데다 측정치가 거의 모든 정보를 대변할 수 있으니까 ㅇㅇ ;
음향 측정치를 불신하자는게 아니고 빙상의 일각마냥 아직 현단계에서 검증해내지 못하는 차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임
0dBSPL(dlgproftq)2020-10-05 23:56:00
답글
ㅇㅇ 무슨 말 하는지 충분히 이해감
야주나무(lju48099)2020-10-05 23:57:00
답글
ㅇㅇ 올려준 자료들 나도 오디오 입문할때 초창기에 많이 참고했고 그냥 그런줄 알았음
눈가리고 들어보면 차이 없다 이거 ㅇㅇ ;
막상 미신이라고 치부하던 것들 차이 없겠지 그런 마음가짐으로 비교해봤는데도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서 마음을 바꾸게 된거임
이 정도 차이가 나는데 블테가 필요할까 싶은 정도도 있었고, 위에서 말했듯이 사람 한명 도움받아서 블테 해봤는데도 걍 명확하게 구분됐었음
0dBSPL(dlgproftq)2020-10-06 00:00:00
답글
그건 어떤거 블테했던거였음? 호기심 싹 도노
야주나무(lju48099)2020-10-06 00:00:00
답글
maxspl / 그런식이면 주관평가는 아예 의미가 없겠네
그냥 클리펠보고 음악 들으라 그래 ;
0dBSPL(dlgproftq)2020-10-06 00:01:00
답글
파워케이블 ㅇㅇ
이건 차이가 너무 커서 뭐 블테고 나발이고 ㅋㅋ
걍 볼륨자체가 커지는데다 성향도 꽤 바뀜
0dBSPL(dlgproftq)2020-10-06 00:02:00
답글
익명(llhnf)2020-10-06 00:36:00
차이날 걸 ㅋㅋ - dc App
arasan(arasan)2020-10-05 21:49:00
답글
내귀에 대한 확신이 안서서 딴 리시버에도 꼽아보고 며칠 더 들어보려고
익명(118.47)2020-10-05 21:53:00
차이는 나는데 그게 좋은차이로 치부하긴 어렵다는게 정설
익명(118.130)2020-10-05 21:51:00
답글
일단 꽤 많이 바뀌었다는거에서 조금 당황했다 며칠 더 들어봐야 판단이 설거 같음
익명(118.47)2020-10-05 21:54:00
답글
마냥 긍정적인 변화는 아닐수도있음
익명(118.130)2020-10-05 21:54:00
트니(huneyfamily)2020-10-05 21:59:00
답글
며칠 더 진득하게 들어본다
익명(118.47)2020-10-05 22:00:00
알리 커케 병신이라 음질열화 심함 걍 알리께 병신이었던거
익명(180.65)2020-10-05 22:45:00
진짜 아헤갤 새끼들 플라시보 효과 아주 기가막히게 먹힐듯.
익명(121.140)2020-10-06 07:22:00
답글
요즘 유선 통신속도가 얼만데 케이블하나 쳐 바꾼다고 그렇게 바뀔것같누. utp 하나 찝어본적없는 병신새끼들이 좆문가인척 개오짐 병신들 ㅋㅋㅋ
Impedance & Capacitance - dc App
그래서 포칼 커케나 베이어 커케 같은거랑도 비교해보고 후기써볼게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커케가 아니라 기케
무조건차이없다는게 막귀 인증하는거임
원래 안믿었는데 내 귀 못믿겠어서 며칠 더 들어봐야될듯;
기케랑 비청해봐 ㅋㅋ
아리아 기케가 언밸이라서 조건이 안맞아 다른거 기케꼽고 며칠 더 들어봐야겠다 생각보다 변화가 커서 당황스러움
재료 들어간게 압살인데 안바뀌는게 이상함ㅋ
아무리 그래도 안믿다가 이러니까 좀 당황스러움;
재료질자체는 케이블에서안중요하다; 일정한 커패시턴트유지하는게 더나은품질임ㅇ
플라시보 주입 성공!!
니 귀를 믿지마라 아침이랑 저녁 청력도 다르고 헤드폰 패드 밀착정도로도 달라지는게 소리다
그럴수도 있다 며칠 더 들어보긴 해야됨 나도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알리커케 멀쩡한게 잘없더라.
그럴수도 있을듯
딴지거는 게 살짝 미안하긴 한데 저렇게 뭘 쓰고 있는지 보고있다면 소리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외관, 가격, 종류같은 bias들이 제거되지 않은 채 주관평가를 한다면 그건 변인이 전혀 통제되지 않은 아무 의미없는 주관평가일 뿐임. 그래서 툴박사도 그런 요소들이 배제된 이중 맹검 테스트가 있어야 사람이 기계 만큼이나 정확하고 일관된 평가를 내릴 수 있다고 한거임.
그래서 나도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ㅇ
만약 알리발 커케가 진짜 개씹막선이라 완전히 왜곡시키는 게 아닌이상 레벨 0.1db 매칭시키고 1초만에 바로 바꿔 들을 수 있는 환경에서 ABX테스트를 한다면, 과연 구분할 수 있을지는 글쎄... ㅋㅋ
진득하게 들어보고 실제로 그게 차이가 나든 안나든, 네가 만족하고 쓰면 되는거긴 함. 그게 주관이 아니라 객관의 영역으로 간다면 또 달라지겠다만
커케는 좀 쉬운게 사람 한명한테 부탁해서 무작위로 케이블 바꾼담에 머리에 씌워달라고 하면 됨
앰프나 댁같은거면 완벽한 볼륨매칭 뭐 이런거 따지는게 이해는 가지만 케이블류는 변인통제 면에서 어느정도 자유롭다고 봄
이중맹검이 아니면 무효다 가짜다 완벽한 변인통제 환경에서 테스트한게 아니라면 주관평가는 아무 의미가 없다 이런거 너무 극단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xx레스토랑 xx메뉴가 맛있더라 하면 거따대고 엄근진모드로 블테해봄? 니 입맛을 어떻게 객관화시킴? 그거 미신인거 앎? 이러면 걍 갑분싸되는거지 뭐 ; 어차피 미각이나 청각이나 다른 오감에 크게 영향받는 감각기관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밖에 없는데 유독 음향에만 씹엄격한 잣대 들이미는 경향이 있음
사람 귀가 그렇게 병신인데 어떡함. 청각만큼 둔감하고 착각하기 쉬운 감각이 있음? 유독 음향에만 씹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러니깐 그럴 수 밖에 없는 거임
물론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무 의미 없다고 하면 커뮤니티 같은 게 존재하는 의미가 없긴 하겠지. 주관평가도 너무 배척하는 게 아니라 거기서 적당히 걸러서 보기도 하고 뭔가 유의미한 결론이나 평가를 도출해낼 수도 있을거임. 근데 하포나 그런데는 도를 넘은거고 ㅋㅋ
청각이 오감중에 가장 둔감하고 착각하기 쉽다는 근거를 가져와줬으면 좋겠음
내가 감각중에서도 청각이 제일 능력이 떨어진다고 감각들끼리 비교한 걸 본적은 없음. 어디 찾아보거나 하면서 유독 다른 감각들에 비해 착각하거나 둔감하다는 자료를 보거나 사람들이 말한 것들 뿐이라 진짜로 청각이 제일 병신이라는 게 의심간다면 나는 그냥 뇌피셜이라고 봐도 될 듯함 ㅈㅅ
너가 기대하는 그런 감각들끼리 비교하는 자료 같은건 모르겠다. 이건 내 능력의 부족이지 기대하는 것 만큼 못해줘서 미안타
케이블 비청이면 착용 편차 때문에 차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크지. 원칙대로라면 헤드폰 착용한 상태에서 케이블만 정확하게 교체해야됨.
이어폰처럼 삽입 깊이, 밀폐도 변화로 인한 급격한 청감 특성 변화는 없더라도 드라이버 방사각도, Pinna 위치에 따라서 외이도 응답이 변할 가능성이 있음
'청각이 오감들 중에서도 제일 ㅄ이다' 이거랑 '청각은 다른 감각들보다 더 착각하기 쉽다' 이게 다른 의미인가? 나는 후자에 관점에서 말하려고 했는데 내가 단어 선택을 잘못한 것 같음. 시각이나 미각같은 것도 플라시보도 있을테고 어느정도 착각하거나 둔해지는 게 분명 있겠지만, 청각은 그런 것 들보다 더 착각하기 쉽다고 여러 군데에서 봐서 이렇게 말을 했는데 어째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네
가장 발달한 시각의 경우에도 착시 현상같은게 있으니까... 인간의 감각이 기본적으로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주관적 경험이긴 하지. 근데 '가장 잘 착각한다' 라는건 팩트임. 애초에 인간 귀가 그렇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음. 인간의 청각은 공간감에서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지만, 반대로 음질에서는 측정 장비로서 최악의 성능을 발휘함. 스피커의 경우에도 흔하게 HRIR 편차가 나타나고, 이어폰의 경우에는 외이도 삽입 편차와 밀폐도 변화, 헤드폰의 경우에는 드라이버 위치와 패드에 따른 귀바퀴 응답과 저음 영역 변화가 일어나니까.
max좌는 이헤갤 왤케 눈팅 많이함
https://www.youtube.com/watch?v=jly8LnB9pr4&t=2468s
다른 감각이랑 비교한건 아니고, 청각에 관한 자료 좀 찾아봤음. 51:17초에 소비자 보고서에 나오는 평가와 실제 더블 블라인드 테스트로 평가를 비교하는 그래프가 있는데, 실제 음질과 전혀 동떨어진 결과가 나옴. 소리는 제일 좋은 놈이 사람들의 리뷰엔 최저의 평가를 받았다던가.... 과연 시각, 미각에서도 이정도로 극단적인 괴리가 생길 수 있을까? 물론 디스플레이도 뭐 HDMI 케이블 바꿨더니 화질 좋아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어도 오디오에서 만큼은 아님. 내가 이걸 제일 크게 느낀 게 dvd프라임인데 하이파이 게시판에서는 측정치에 대한 불신 위주로 흘러가는데 바로 위에 디스플레이 게시판에선 알팅스 측정치만 보고 얘기하더라고 ㅋㅋㅋ
그리고 완전한 변인통제 환경의 유무는 아주 중요함. 변인통제를 하지 않았다는건 그 경험이 완전히 주관적이고 신뢰성이 존재하지 않는 경험이라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청각이 그만큼 민감하게 환경에 반응하기 때문에,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하는거임. 생각해보면 웃긴 이야기 아님? 비청을 하려는건 케이블 끼리의 차이, 장비 끼리의 차이를 인식하기 위함인데 케이블과 장비가 만들어내는 차이보다 내가 청음하는 환경이 만들어낸 차이가 훨씬 크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음? 비청이 아니라 그냥 '비청 코스프레하는 음감'이지.
여기가 원래 내 집이니까 ㅅㅂ 16부터 했는데 닉 바꿨다고 알아보는 놈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12분, 13:45초에도 나오는데 외관이 멋지고 고급스러울 수록 사이티드 테스트에서 점수 평가가 올라감. 또 스피커 위치를 바꿨을 때 블테로는 평가가 확 차이가 났는데 사이티드론 또 같은 스피커니까 같은 소리가 나겠지하고 평가가 거의 같아짐. 이런 자료도 참고하면 좋을듯
게이야 씹덕같다고 욕먹고 닉변한 게 스갤에서 그런거 아니었음? 이헤갤에서도 그런 짓 햇었냐?
아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는 오디오랑 다르게 end단까지 디지털인데다 측정치가 거의 모든 정보를 대변할 수 있으니까 ㅇㅇ ; 음향 측정치를 불신하자는게 아니고 빙상의 일각마냥 아직 현단계에서 검증해내지 못하는 차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임
ㅇㅇ 무슨 말 하는지 충분히 이해감
ㅇㅇ 올려준 자료들 나도 오디오 입문할때 초창기에 많이 참고했고 그냥 그런줄 알았음 눈가리고 들어보면 차이 없다 이거 ㅇㅇ ; 막상 미신이라고 치부하던 것들 차이 없겠지 그런 마음가짐으로 비교해봤는데도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서 마음을 바꾸게 된거임 이 정도 차이가 나는데 블테가 필요할까 싶은 정도도 있었고, 위에서 말했듯이 사람 한명 도움받아서 블테 해봤는데도 걍 명확하게 구분됐었음
그건 어떤거 블테했던거였음? 호기심 싹 도노
maxspl / 그런식이면 주관평가는 아예 의미가 없겠네 그냥 클리펠보고 음악 들으라 그래 ;
파워케이블 ㅇㅇ 이건 차이가 너무 커서 뭐 블테고 나발이고 ㅋㅋ 걍 볼륨자체가 커지는데다 성향도 꽤 바뀜
차이날 걸 ㅋㅋ - dc App
내귀에 대한 확신이 안서서 딴 리시버에도 꼽아보고 며칠 더 들어보려고
차이는 나는데 그게 좋은차이로 치부하긴 어렵다는게 정설
일단 꽤 많이 바뀌었다는거에서 조금 당황했다 며칠 더 들어봐야 판단이 설거 같음
마냥 긍정적인 변화는 아닐수도있음
며칠 더 진득하게 들어본다
알리 커케 병신이라 음질열화 심함 걍 알리께 병신이었던거
진짜 아헤갤 새끼들 플라시보 효과 아주 기가막히게 먹힐듯.
요즘 유선 통신속도가 얼만데 케이블하나 쳐 바꾼다고 그렇게 바뀔것같누. utp 하나 찝어본적없는 병신새끼들이 좆문가인척 개오짐 병신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