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쉬는날이고 할것도 없고 해서 셰에라자드 어제 다녀왔음
청음샵 차제가 처음은 아니고 한달 전쯤 혜화역쪽에 이어폰샵 다녀온게 처음이었다
아무래도 경험량 자체가 부족한 편이다보니 갤럼들이랑 생각하는게 다를수도있음
가서 적어놓은 메모랑 기억보고 적는거라 기억에 왜곡 있을수 있음
청음 사용 노래
rise against -savior
rise against - The Violence
Flatliner - Cole Swindell
슈베르트 - 마왕
슈베르트 - 숭어 4악장
IU -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틴탑 - Clap
Determination Symphony(씹덕곡)
일단 나는 헤드폰은 뭔가 비싼 이미지도 있고 평소에도 이어폰을 선호하다보니 가서 처음엔 이어폰만 들었던것 같음
엠파이어 어스 오딘
세예라자드에 간 목적이기도 하고
언급이 많이되는 편이길래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음
생긴것부터가 비싸게 생긴티를 많이 내기도 했음
근데 핀이 너무 작아서 핸드폰이랑은 안맞아버리더라
결국 노트북이랑 연결된 기계 이용해서 들었다.
처음에 들었을때는 진짜 빠지는곳 없이 완벽한 이어폰이라는 느낌이 강했음
어디하나 모자란곳없이 기분좋게 들을수 있었는데
중간에 연결된 기계를 바꾸면 소리가 변하더라
거기 mp3비슷한것도 있어서 그거에도 꼽아서 써봤는데
내가 듣던 노래들이 아니라서 그런가 처음만큼 쩔진 않더라고
아무리 비싼 이어폰이라도 연결되는 기기에따라서 음이 그렇게 변하니까
사실 이어폰이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데 돈을 쓰면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가격이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400만이 넘는 오딘이
너무너무 비싸보이기 시작하더라
기대로 시작했는데 뭔가 좀 실망한 제품임
웨스턴 w80
w40은 전에 들어본적 있어서 60이랑 80만들어보려고 했는데
60은 카운터에 직원문의해야 청음할수 있다고 해서 듣는거 포기함
이게 생겨먹은게 특이해서 그런가 귀에 꼽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뭘 잘못 꼽았는지 귀가 계속 아파서 오래는못듣고 있었음
슈어 아이오닉3?4?
예전예 가수들이 무대에서 사용하는 이어폰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적 있어서 들어봄
사람목소리만 좀 들리고 나머지 음은 싹 다 죽여놔서 내가 뭘 듣고 있는거지 싶었음
아마 가수들은 다른 직업적 목적이 있어서 사용하는건가 싶음
이건 절대 음악감상용은 못됨
메제 라이펜타
생긴것도 예쁘게 생긴 편이고 직접들었을때도 좋았던거 같음
고음이 시원하게 올라가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류는 아닌거 같았고
저음이 강조되있는 느낌이 있었음 둥둥 울리는 소리에 임팩드가 있고 좋더라
그리고 소리 자체가 다른 제품군에 비해 귀 가까이에서 직접 때려박는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취향이 맞는사람이라면 정말 좋을것 같음
메제 라이솔로
사실 이걸 처음 들었을때
잘못들었다 싶었음 라이솔로를 먼저 듣고 라이펜타를 듣는게 순서상 맞지 않았나 싶고
라이펜타에 뭍혀서 별 느낌없이 지나가는 이어폰으로 뭍혀버렸음
하이디션 Violet
지나가다 이어폰 모듈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부분에 그려진 톱니바퀴모양에 시선을 뺏겨서 들어봣음
소리가 굉장히 맑고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는데
반대로 그만큼 큰 재미가 있는 제품은 아니었음 슈베르트 들었을때 가장 부담없이 듣기 좋았던 제품인거 같음
캠프파이어 솔라리스
지나가다 새파랗게 생긴게 눈에 띄어서 들어봤음
책읽을때 듣기좋은 뭐 그런 플라스틱 판도 같이 있었는데
확실히 드럼이나 베이스가 같은게 확죽어서
락 듣기에 좋은 이어폰은 아니었음
조용한 클래식을 주로 듣는다면 나쁜거 같진않음
lcdi4
사실 모델명이 저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어폰이 넓적한 판대기로 이어붙인 모양이었고
클립으로 귀에 착용하는거 같은데 마스크에 안경에 거기에 저걸 꼽을라니 죽을맛이더라
사실 난 소리 어차피 소리 밖으로 줄줄새는거 들을거 같으면 헤드폰 쓰지 이어폰을 왜쓰냐 그런생각이 있어서
이건 밖으로 소리 나오는거 보고 내려놨음
여기서 부턴 헤드폰이야
헤드폰부터는 연결잭이 무식하게 두꺼운애들도 많고 해서 노트북애 연결된 기계통해서 전부 들었음
메제 엠피리언
일단 생긴건 더럽게 못생겼닾 취향차이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못생길수 있나 싶었음
못생긴만큼 뭔가 실속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착용했을때 착용감이 굉장히 편했음
귀에 딱히 걸리는 느낌도 없었고
이걸 벨런스가 좋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디 한군데 특별히 강화되어있다 그런느낌은 못받았음
이 제품만의 강점을 딱히 느끼진 못했다 이말임
그리고 이거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음이 좀 쏘더라
노래 들으면서 별로 재미없다라는 느낌이 좀 있었음 애매해
아까 위에 적은 슈어처럼 나처럼 음악감상하려고 쓰는 사람을 위한 제품은 아닌거 같더라
아마 음악을 생업으로 종사하는 사람들이 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가 싶음
그라도 gs3000e
측면에 사용한 나무랑 깔끔해 보이는 이미지에 손이가서 들어봤음
귀 너무아파 고음이 고막을 죽일듯이 찌르고 들어온다
금방 내려놨음
그라도 ps2000s
전에 들었던 그라도에 비해서 훨씬 좋았다
일단 고음부에서 3000e 처럼 찌르고 들어오는게 적었고
소리에 넓이가 있다 이런느낌을 받으면서 들었음
소리는 폭탄이다! 라고 할정도로 뭐가 엄청터지긴함
장시간 음악감상엔 부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함
d8000 pro
무겁다, 더럽게 무겁다 목뼈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고음부가 굉장히 쏘는 느낌이 강했음
물론 혜화역가서 들은 dt1990pro 만큼 ?쏘는건 아니긴 한데
고음이 무지하게 쏘길래 pro가 '이제품은 저음을 멋지게 챙긴만큼 고음에서 쏘는 소리가 납니다'
라는 의미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했음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느낌이 있어서 고막 건강한사람은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고음이 적은 노래를 듣는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다 싶었음
소니 모델명 기억 못함
적어둔것도 없더라 생김새가 워낙 특이해서 기억하는데 그 헤드폰 양 옆에 오디오 그릴이 여드름 마냥 부풀어오른것처럼 생김
처음엔 이것도 조금 넓이가 있네 라면서 듣고 있었는데
노래에서 박수를 치는데 박수가 흩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아마 그쪽 음역대가 돌아가신게 아닌가 싶음
볼륨을 키워도 고음에 임팩드가 없고
그만큼 저음에 뭐가 있냐면 그것도 아닌거같음
많이 별로였고 이거듣고 실망해서 소니꺼는 쳐다볼 생각도안들었음
LCD2
무겁고 무겁고 또 무겁고 아무튼이것도 엄청 무겁다
이거 사용자들은 분명히 목디스크 올거임
중저음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고 고음이 그만큼 약하단 느낌이 있었던거 같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좋은제품이고 살만한 제품이라고 느꼈음
hd800s
내가 그날 가서 들었던 제품중에 가히 최고의 제품이라 할만하다
소리에서 넓이 정도가 아니라 탁트인 공간감을 느낄수 있었고
쭉쭉 뻗는 고음임에도 불구하고 귀에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저음역대도 심심하지 않은 충분한 임팩트가 있었다
돈만 더 있었으면 아니면 가격이 조금만 저렴했다면
어제 이거 사서 신나서 집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싶고
개인적으로는 다른 헤드폰이랑은 비교가 불가하다 그런 느낌을 받음
R70X
이것도 순서로 인해 피해를 본 제품이 아닐까 싶음
사실은 굉장히 좋은제품이지만
HD800S 이후에 들은제품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음이 선명하지 못한느낌이 있던게 아쉬웠음
다른건 크게 아쉽게 느끼지 못했고
고음과 저음이 서로 잡아먹지 않고 같이 있는 느낌이 굉장히 좋아서
만약 HD800S 먼저 못들었으면
이거 사서 집에 왔다
진짜 그만큼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함
KSC35랑 포타프로는 굳이 다로 구분안하겠음
일단 나중에 HD800S 사기전에 가볍게
쓸 요량으로 포타프로 사서 집에 들어왔는데
매장에선 전주나 클래식 위주로 들어서 잘몰랐는데
집와서 여유가지고 느긋가게 듣다보니까
포타프로는 생각이상으로 저음 좋아서 산거긴 한데 저음이 너무 세서 귀가 아프기도 하고
이게 정말 같은 제품에서나오는 소린가 싶을 정도로 보컬소리가 흐림 엄청 탁하더라
집에와서 그냥 KSC35살껄 그생각까지 들었음
청음소감은 여기까지임
사실 들어본건 훨씬 많음 HD600부터
ADX5000 HD600 더 많은데 내가 메모할생각을 못해서 아예 기억을 못해서 못적거나
아니면 모델명이나 제조사 자체가 생각이 아예안나던지
그것도 아니면 얘는 도대체 뭘 적냐 한마디도 적을게 없네
싶은것들이 있어서 못적었는데
경험도 늘릴겸 일년에 세네번정도는 가지 않을까 싶어
다음번에 갈땐 이번에 간거보단 조금 준비해서 가지 않을까?
처음에는 경험도 적고 좋은거 들어보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서
괜히 갤에 잘모르는 애가 글올려서 좋은소리 안나오고 갤탈까봐 안올리려 그랬는데
처음 간거 한번은 괜찮겠지 싶어서 올려봄
사실 어제 새벽에 모바일로 글썼는데 나중에 등록해달라고 한번 날려먹고
다시 쓰는데 키 잘못눌러서 꺼지고 그래서
진짜 안쓸라고 했는데 자고일어나서 막트로 적음
마지막 사진 올린건 블루투스라 겁나서 들어보진 못했고
노트북에 연결한 기계가 음량따라 저 바늘이 움직이던데
헤드폰에 그게 달려있으니까 신기하기도 하기 디자인도 예뻐서 찍어봄
세줄요약
1. 뉴비 셰에라자드 다녀옴
2. 이것저것 많이 들어봄
3. 야 저거 이쁘더라
수고햇워요
대체 몇놈이서 간거냐?
저 1990 오너 녀석이 스노우볼을 오지게 굴리긴 했지
청음기는 무조건 선개추
올라가라
하.. 나도 가보고싶다
똥푸산.. - dc App
웨스톤이 귀아픈거면 잘못꽂은거 맞는듯 그렇게 편한 이어폰이 거의 없는디 - dc App
소니 여드름 헤드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니 내가아는거는 MDR-Z1R밖에 없는데 그거말하는거임?
사진 찾아보니까 이거 맞는거같다
z1r 여드름행ㅋㅋㅋㅋㅋㅋㅋㅋ
HD800S가 취향이었다면 나중에 가서 또 들어본 후 거치형 헤드폰 세계로 오게될듯.
거치형 헤드폰이 무여
님이 청음한 오픈형 헤드폰들.. 밖에선 못듣고 집안에서 들어야하는데 그럼 청음실 책상에 놓여있던 앰프같이 포터블 이동이 불가능한 거치형 기기로 듣게됨. 근데 음질은 포터블보다 거치형이 더 낫고
아 하긴 밖에서 소리 새는거 듣긴 좀 그렇지?
아 기계가 무거워서 못돌아다니는구나 ㅇㅋ
ㅇㄱㄹㅇ 진짜 이걸 이 돈주고 살바엔야
몇명이간거야
최소 5명 ㅋㅋ 념글 5초만에 갔음 조회수 10일때
개새기 친구를 이런 구렁텅이로 밀어넣네
역병 전파자 수준;;;
https://youtu.be/esZNrTndxfU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