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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3rd의 임피던스값과 주파수 응답을 보고
아웃도어용으로 만들었느냐는 말이 있어
이걸 정말로 아웃도어로 쓸 수 있을지 테스트 했다.
큐델릭스5K 싱글엔디드 구동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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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아웃도어 기준으론 크기가 큰 편으로 눈에 잘 띈다.
목에 걸었을 경우 고개를 움직일 때 제한이 많이 된다.
디자인 자체도 아웃도어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기존 제품보다 젊어진 느낌은 확실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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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적합
- 이제 조금이나마 밸런스가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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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 적합
- 지금도 소리 짱짱하게 나오는 느낌으로,
밸런스 출력을 이용한다면 전혀 무리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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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적합
- 손으로 좀 벌려주고 하다 보니 장력이 많이 줄었다.
적당한 측압에 좋은 폼 촉감과 쿠션감, 포터블치고는 살짝 무거운
편이나 인도어 플래그쉽 기준으로는 아주 가벼운 편이라 납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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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음: 하
- 베이어 밀폐부터 차음 성능이 나쁜 편인데 아예 개방형으로
만든 T1은... 60dB대 음압 레벨 확보 시에도 지하철 안내 방송이
잘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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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음: 중
- 60dB대 음압 유지 후 테스트.
누음 레벨의 경우 주변 소음에 따라 체감 수준이 크게 달라지는
편인데 헤드폰을 쓰고 있을 경우 누음은 생각 만큼 심하지 않았다.
소란한 거리, 버스, 지하철 내에선 반경 약 30cm 이내 초 근접 상황이 아니면 누음을 감지하기 어려웠다. 물론 버스나 지하철의 경우 30cm 범위 내로 부대끼는 경우도 왕왕 있으므로 음압 레벨을 낮추는 것이 적합하다. 사용은 가능하나 그렇게까지 해서 쓸 이유는 없는 수준.
음압 레벨을 낮추면 체감 밸런스는 더 좋아지긴 한다.
한적한 곳에서는 누음이 뚜렷하다. 한적한 만큼 좀 새도 들을 사람도 없겠지만... 당연하게도 도서관처럼 정숙을 요하는 곳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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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케이블 3.5mm 규격이긴 한데 길이가 너무 길다. 3m라 돌돌 말아서 어딘가에 수납을 요한다. 케이블이 굵고 뻣벗한 감이 있어 많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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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어지간해선 집에서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