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fd9a736e12791b52281caa239844656e9f88630a4804836c5356fd3f421d8841df256da3b0549aa4934aebadea86396dba7afbd09ebbe944b

"뻔한 창법 뻔한 멜로디 뻔한 믹싱 뻔한 하이라이트"
물론 이건 개소리이지.ㅇㅇ그게 그 나라의 음악장르라는 거니깐. 근데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억지로 KPOP을 듣다보면 어느 순간 소음으로 들리기 시작한다. 미용실, 카페, 음식점, 화장품가게, 군대 강의실, 군대스피커, 친구들끼리 여행가서 친구놈이 트는 곡, 학창시절 반에서 선생님이 틀어주는...

JPOP. POP. FPOP을 주로 듣고. JPOP은 바로바로 뜻이해하고 팝송은 가사 공부하고 듣고 FPOP은 한글번역 가사로만 이해한채 들어왔거든..  한10년쯤 됐나.. 그런 내 음악 욕구와는 상관 없는 이질적인 노래들이 내가 사는 모든 곳에서 들려온다.. 더이상 음악도 아니다.. 소음이지... 특히 아이유.. 진짜 유난히 내 친구들
중에 아이유 좋아하는 애들이 많다. 미칠 것 같다.. 그나마 윤도현이나 박정현 부활의 노래는 내 유일이 듣는 K발라드요. 요즘 블랙핑크 노래는 별점좀 줄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박효이유 라인으로 가면...

진짜 씹덕송 들으면서 정색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공감갈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