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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문리뷰어를 얘기한건 아닌거같고 청음기 남기는 일반인 대상으로 한 말 같은데
막귀고 황금귀고 경험이고 이론이고 다 떠나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객관성이라고 봄
그 사람이 하는 말 자체를 믿을 수 있냐는거
1차적으로 해당 제품에 이해관계가 얽혀있느냐를 따져봐야겠고 그 다음으로는 사심 없이 평가할 사람인가를 따져야 함
마지막으로 성향과 즐겨 듣는 음악 장르를 봄

내가 산 물건이라서
내가 좋아하는 기업 물건이라서
내가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내가 좋아하는 장르에 잘 어울려서(보통 마이너함)
주변에서 좋다고 하니까 나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등등
객관적인 평가를 방해할 요소 투성이임
특히나 1번이 지대한 영향을 끼침
'내 돈 주고 샀는데 구린걸 용납할 수 없다'
당연히 나도 해당 ㅇㅇ

그래서 바쿤유저나 애플러같은 금수저들 청음기를 눈여겨 보게 되는거임
걔네는 적어도 '내가 산 물건이라서 고평가한다'에서는 상당히 자유로움
말하는거만 봐도 티가 나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