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제품들도 가지고 써서 디렘프로 리뷰인데 다른소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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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구성 ㅍㅌㅊ 17만원 구성치고는 평범한 편이긴하지만 뭐 깔끔하니 괜찮다...



2PIN만쓰다가 MMCX단자 빼진걸 처음 끼워 보는데 누르면 껴진다 돌려서 끼는게 아니다.


디렘 프로 본체를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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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이게 15만(얼리버드가격 정가 17.9) 의 마감인가... ㅠ


그냥 안 보이게 하지... 본드 칠 이런거가 중국 제품들도 그렇지만


투명으로 보이는 애들 깔끔한 마감으로 안되있으면 엄청 애매하게 보인다.


사진으로 잘 안 보일 수도 있는데 뭔가 묻은 느낌으로 안쪽에 칠이 보인다... 아쉽다.


디자인은 중국, 일본 꺼 보면서 발전해 나가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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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착용감 관련



부셔지거나 팔아버린 이헤폰 제외하고 현재는


젠하이저 HD800S (모든 소리듣는 행위) / 디렘 E3 (이압때문에 거의 안 씀 대충 ASMR용)


디렘 W1 (주로 게이밍모드로 작업이나 게임 혹은 대충 잘 때 ASMR)


QCY T5 (주로 게이밍모드 혹은 대충 잘 때 ASMR)


에티모틱 리서치 ER4XR (이어폰 레퍼런스라고 생각)


사진엔 없지만 소니 WH 1000X m3 (출 퇴근 지하철로 자주 돌아다닐 때)



이런 제품들을 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 소리보다 우선시 되는게


'오랫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가'가 중점이다. 


HD800S를 산 이유도 청음하러 갔을 때 고가 헤드폰 중에서 오랫동안 청음을 했을 때 편안하게


무게를 견디면서 할 거 할 수 있는 제품이여서 질렀다.


다른 애들 넘 무겁더라 써 본 사람들은 안다.


옆으로 세는 내용인데 쓴 돈 대비 만족감이 제일 좋은 제품은 소니 WH-1000X m3 이다.


출퇴근 시간 때 지하철 버스를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니 모든걸 증명해주는 제품이니 그런용도면 이쪽을 추천.



다시 본론으로 게임을하던 작업을하던 끼는순간 적어도 1시간이상 길게는 5~10시간 끼고 컴퓨터 앞에 있는데


여기서 탈락인 제품들이 디렘 E3에티모틱 리서치 ER4XR이다.



E3은 그냥 넘기자 가격도 가격이고 할 말이 없다. 이압 ㅆㅎㅌㅊ 가성비 ASMR이어폰 간질간질 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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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모틱 리서치 ER4XR

진짜 소리만 놓고 보면 이 가격(정가기준으로도) 이런소리 1BA드라이버 정말 대단한 애들이라고 생각한다.


비슷한 가격대 국내정발 안 된 300불짜리 1DD+3BA 제품도 사용했는데 괜한 모험 하지말고,


많은 사람들 추천 하는거 사는 게 맞다.



ER4XR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명절날이 되면 우리집이 큰 집이라 친척 애들이 놀러오는데 그 때 마다 여러 테크제품이나 음향기기를 써 보고 싶다고 해서 쓰게 해 주는데 그 중 2~3만원짜리 이어폰만 쓰고 돈도 막 쓰지 않는 친척동생이 있다.


이어폰 헤드폰 다양하게 들려줬는데 다른거 들을 땐 시큰 둥 하다가 ER4XR 듣는 순간 충격을 받고


와 진짜 비싼 이어폰은 다른소리를 내는구나 바로 가격듣고도 돈을 열심히 모으고 지른 사연이있다.


(근데 그 친척동생 강아지가 선 물어뜯어서 선을 다시 재구입한건 유머 ㅠ 관리 잘하자.)



그래서 ER4XR 존나 좋다는거 잖아 라고 하면 맞는데


ER4XR의 단점은 터치노이즈착용감이다....


착용감 솔직히 이런 소리 이 가격에 내주는데 착용감 남아도 참고 들을 정도다.


귀청소도 자동으로 잘해준다 ㅋㅋ...


자주 빼서 면봉으로 귀청소하고 다시듣게 됨 ㅋㅋ





근데 씨X 그 놈에 터치노이즈 빨간색으로 쳐둔 이유가


그냥 음악 감상을 조선시대 선비처럼 눈감고


씨X 몇시간동안 듣는건 아니잖아.


한곡 듣고 두곡 듣고 세곡 듣고... 뭐 20~30분이면 괜찮은데 


팔을 움직이거나 고개를 움직이거나


뭐 할 때 마다 터치 노이즈가 내귀로 들어간다.


써 본 사람은 들고 다니면서 쓸 생각 절대 못한다.


진짜 선비처럼 안움직이고 음악감상만 할 때 ER4를 쓸거다


하는 사람만 추천.


개인차가 있을건데 딴 제품들보다 심한 건 펙트다.




ER4XR 사고나서 반년을 방치했다. '이 음악은 ER4에선 어떻게 들려줄까?' 생각날 때 마다 빼고는 쓰질 않았다.


여름에 HD800S를 오래 사용하기 힘들 때만 잠시 사용 할 정도로


ER4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도 짜증났다. 차음성이 너무강해서 가족이 불러도 안들리니 문제


오른쪽 왼쪽 체크가 잘 안되는것도 큰 단점.


그럼 안 쓰면 팔면 되잖아... 라고 말 할 사람은 많을 텐데 팔 생각까지 갔다가


그놈의 소리때문에 방출 못하는 나에게는 그런 이어폰이다.




진짜진짜 본론으로 가서 디렘 프로 착용감 및 이것 저것


제품 받는거 기다렸다가 택배 오자 마자 오늘 바로 들고나가서 사용을 해봤고,


지하철도 타보고 시끄러운 곳도 가봤는데


차음성은 당연히 ER4나 E3보단 떨어지지만 이압이나 이런게 부담이 전혀없다.


터치 노이즈 없다고 하면 구라인데 이 정도는 참을 수 있다 수준 까지 줄어듬...


이어가드 같은거 불편 해서 사용 안 함.


만족스러운 착용감 + 좌우 확인 편하게 되있음 


근데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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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말했지만 디자인은 타사 꺼 보고 배우자... 절대 17만원짜리가 아니다.





소리

(완전 주관 주파수도 확인은 하는데 뇌피셜 위주 기본은 하니깐 3점이하는 없을 것)



측정 데이터는 참고는 하지만 어렵게 쓰기도 싫고 그냥 느끼는거 쓰는 거... 

공부를 한것도 아니라서 오판도 있음.


HD800S를 5점 만점 기준으로 두고 씁니다.



저음

ER4XR / 점수 3.5


- 저음이 소리를 감싸는걸 좋아하지 않으면 ER4쪽이 더 좋을 듯... XR이 SR보다 저음쪽 주파수가 올라와있는데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으니 개인적으로 이정도만 나와도 괜찮다고 느껴지긴하는데... HD800S처럼 적당히나오면서 빠지는걸 좋아함. 라고 쓰고 끝낼려고 했는데 쓰면서도 계속 듣고 있어서 이거 점수가 낮다고 무조건 나쁜 게 아님.




디렘 프로 SL / 점수 4 


- 실제 들을 때 저음이 때리는게 귀에 느껴짐 잔향이 좀 더 남는 느낌... 취향 차이 실제 동봉 되있는 내 꺼 측정 데이터를 보고 XR이랑 비교해봤는데 ER4 보다 저음이 많음. 곡에 따라 XR보다 곡에 느낌 좋게 버무려질 때가 있음. 하지만, 애초에 저음의 양이 많은곡을 ER4로 듣고난 다음 바로 디렘프로로 듣는순간 생각보다 부담스러운데? ER4가 맞는 거 같구나 느낌이 바로 옴... 곡에 따라 3점이하로도 생각 할 수도 있음.




(여) 보컬


ER4XR / 점수 4.5


- 치찰음있는 보컬곡 들어보니 얘도 아슬아슬 하지만 귀에는 안거슬리는 느낌



디렘 프로 SL / 점수 3


- 취향에 차이도 있으나 솔직히 여보컬은 좀 거슬림 일본 곡들이라 발음도 그 쪽이 많아서 그런가...




밴드음악


ER4XR / 점수 3.5 ~ 4


- 모든 걸 기본적으로 잘해내는 애라 약간 저음 빠지는거 제외하고는 좋지.



디렘 프로 SL / 점수 3 ~ 4


-밴드 곡들이 거칠 때는 날카로운 소리가 귀를 따갑게 하는데 이걸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


  취향차에따라 점수가 다를 듯 난 이쪽도 괜찮은 편




전자악기


ER4XR / 점수 4


- 항상 차분하다. HD800S 만큼 딱 적당선으로 나올만큼 나오고 밸런스 있다.



디렘 프로 SL / 점수 3 ~ 5


- 깜짝놀랐네 이거 뭐냐 원래 이렇게 세분화 해서 안 할려 했는데 넣었다.


밴드곡들 듣다가 Official髭男dism의 Pretender 라는 곡이 있는데


진짜 출퇴근 할 때 엄청 들었던 곡이다...


초반 30초와 후반부 후렴 직전 이거 신디음으로 조지는 구간이있는데 


ER4나 HD800S는 밸런스 있게 재생 시켜줘서 편안 했는데 


디렘프로로 이구간 듣고 깜짝놀랐다. 듣는이에 따라 짜증날수도 있는데 난 한동안 3개 제품 계속 바꿔끼면서


체크했음 색다른 소리를 들려줘서 재미있었음. 난 이쪽이 더 취향 근데 곡에 따라 별로 일수도...



음악 감상에 대한 전체적인 밸런스 및 해상력 그리고 instrumental


ER4XR / 점수 4.5 ~ 5


- 제각각 따로 노는 거에서는 질 수도 있어도 이거 만한게 없다.


  편해 그냥 선비처럼 듣기만하면 못난곳 없이 감상에 빠져들 수 있다. 다만 저음이 좀 심심 할 수도 있음.



디렘 프로 / 점수 3 ~ 4


- 비교군들이 HD800S랑 ER4인데 뭐 어쩔... 곡에 따라 좀 난해 할 때가 있다.


  저음 때문에 다른소리랑 섞여서 피곤해질수가 있음.



계속 세분화해서 나누다 보니 새벽되서 결론으로 그냥 스킵.



음악(음향기기)을 즐기는 방향성에 있어서 사람마다 다른데


악기 별로 듣는 사람도 있고 보컬이 잘 나와야 됨도 있고 고음이 잘나와야됨 도 있다보니깐,


저도 당연히 제 주관적


저는 우선 순위가 사용이 편해야 됨인데 일단 디렘 프로는 이걸 충족하고 소리도 어느정도 괜찮았네요.


저는 거친 고음역대 캬랑캬랑 한것도 좋아해서 HD800S 가지고 있어도 AKG K601/ K701 도 좋아해서 이걸로도 듣기도 하고...




그래서 디렘 프로는 이라고 물으면


적당히 소니캐스트 표 MSG 넣고 막 이렇게 저렇게 비비다보니깐


요리(음악)이 잘 된 애들도 있고 그런데 좀 과하다 싶을 때가 있음.


여튼 기본기는 있다인데 애초에 E3도 괜찮았으니깐...



비교한 제품군이 가격으로 봐도 더 비싸니깐 더 좋은게 맞는데


디렘프로가 그렇다고 '돈을 하수구로 버릴 정도에 아니여서 괜찮다...' 인데


17만원...? 브랜드 : '소니캐스트' 의 가치를 생각하면 


QC.... 


소니캐스트 제품 4개를 사봤는데


솔직히 브랜드 이미지 개망나니 된게 이게 큼, 


디락 X 언더케이지 에디션


나도 1주일만에 단선되서 선 잘라서 버린 기억도 있고


가성비 브랜드라고 굳어진 소니캐스트 고가 제품인게 단점이네요.



근데 넌 왜 사? 라고 물으면 국산 기술이라는 것도 있고


소리 자체도 막 그렇게 개 욕 처먹을 만큼은 아니라는 점.


나도 만족하고 같이 즐기는 사람들 입장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되면 참 좋은 제품이 될 수도 있지만


한두 번 개판 친 게 아니고 당한 사람도 한두 명이 아니므로...


얼리버드 15만원 딱 중간 선까지는 가격 값 하는 거 같은데


요즘 이 레벨 대 제품들이 잘비벼나오는 애들이 많아서 소니캐스트 제품 살래?


수월우 제품 살래? 하면 다들 수월우 사겠다고 할 껄 이 분위기 만든건 당연 자기들 몫...



그래도 국산이라서 사는 게 나 같은 사람...


대신에 이 돈 소캐제품에 썼다고 욕 할 사람이 많아서 문제지 ㅋ


이거 감당되면 사도 괜찮음.



들리는 얘기로는 ER4 150불 이런얘기 들리는데 그런거 있으면 그런거 부터 사고 ㅇㅇ



디렘 총점 : 3 ~ 3.5 점

(한줄평 : 치찰음 안거슬리면 3.5점 디자인 좀 어떻게 하자 제발!)


ER4XR : 4 점

(한줄평 : 착용 및 터치 노이즈 때문에 -1점)


DL은 대체 어떤 소리인지 궁금하다...


들은 곡들 (외 몇개 더 있음 걍 안씀)



BlackY -  Kaguya [Deemo AD:PIANO Collection 3]

https://youtu.be/-PlCMG-ksa0



雙笙 - 凡塵跋語

https://youtu.be/8HcQ_y3rxMM





CUE!「beautiful tomorrow」

https://youtu.be/pj21V8WvIc0




Official髭男dism - Pretender

https://youtu.be/TQ8WlA2GXbk




Official髭男dism - イエスタデイ[Official Video] 

https://youtu.be/DuMqFknYHBs




TrymenT ―今を変えたいと願うあなたへ― OP [あなただけが知る世界]

https://youtu.be/eF-tY4_SVtU



加藤惠(성우: 야스노 키요노) - GLISTENING♭

https://youtu.be/KusVi23Gdzg





Ginza Blues / SENRI KAWAGUCHI TRIANGLE LIVE IN YOKOHAMA 2017

https://youtu.be/qRBiPqoXtdU




Neko Hacker - Sweet Dreams feat. 利香 

https://youtu.be/1-EXve5UN4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