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8bcc236eddd36a3&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437e1272a5e7fd2909950ffd4bc32842eb5b0c373a802eab4825d5291f92c0939fbb4adc3a328fa


dt990 --> 아난다


왜 dt에서 아난다냐고 하면 dt990으로 3년 정도 잘 쓰고 있었는데 피곤할 때 음감하니 이명이 들리더라


이러다 청력 조질 것 같아서 눈팅 며칠 하면서 평판형 평가 보다가 아난다 선택.


i30e30 덱앰 먼저 맞추고 아난다 도착. 지금까지 잘 쓰고 있음.


일단 후기.


1. 귀가 편하다. 이명 없어짐. 자택근무 하면서 하루 10시간 이상 끼고 있는 입장에서 이게 제일 체감 크다

 dt990이 입문기라 치찰음 심하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지금 990주면 못 들을 것 같다. 아난다 오고 꺼내지도 않고 있음.


2. 공간감은 의외로 게임할 때 느껴지더라 옵치나 에펙 같은 fps 주로 하는데 발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한동안 적응이 안 됐을 정도.

 해상도는 막귀라 설명은 못하겠고, 소리가 다양하게 들려서 음감하는 게 즐거워짐.


3. 씹덕곡 들을 때 부족한 저음하고 보컬 백킹이 있긴 있다. 990쓰다 넘어와서 더 그런 걸지도 모르겠음.

 저음도 보컬도 소리가 안 들리는 건 아닌데 다른 음들에 비해 둘 만 조금 뒤에 있음.

 누가 oratory1990 eq 적용하면 나아진다길래 똥꼬쇼 해서 적용 성공. 적용하니까 ㄹㅇ 신세계. 저음 올라오고 보컬 백킹도 어느 정도 해결됨. 바로 종결 결정함.



 암튼, 이렇게 종결하고 음향 쪽으론 신경 끌 예정.

 그런데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아난다가 100만원 이하 가성비 최강이라더니 최근 민심은 왜 씹창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