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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이 가격장벽을 많이 무너트렸다

예전같으면 유선이어폰에 20만원만 쓴다고 해도 헤에!? 소리 나왔는데 에어팟 등장 이후 그런 반응은 잘 안보임
다만 '그 가격이면 에어팟프로를 사는게 낫지 않아?' 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는거 ;

2. 헤드폰은 애매하다

이어폰 = 아웃도어, 새벽에 영상볼때 쓰는용
스피커 = 집에서 음감
이게 기본적인 인식임
개인적으로 헤드폰이 두 기기 사이의 스윗스팟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달랐음
대체로 귓구멍에 뭘 박는거보다 머리에 뭘 얹는걸 더 싫어하기도 함
커널형 이물감 싫다고 아직 오픈형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ㅇㅇ
에어팟프로 대신 에어팟 쓰는 사람들이 거의 이런 이유

3. 저음을 좋아한다

부밍 쌉지리는 카오디오를 대체로 좋아함
이어폰도 다뭉개지고 벙벙대는 저음강조형을 선호
하긴 나도 스파클링 와인 좋아함 ㅇㅇ

4. V자형 어쩌고 하는 사람은 대체로 사짜다

톤밸런스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
'아 나는말이야 V자 이런거 싫어해 밸런스가 플랫해야지'
하는 사람을 종종 만난다
반응속도 척수반사, 거의 정전형급 ㅇㄱㄹㅇ
'우매한 대중들과는 달리 깨어있는 나는 조미료 처진 음색을 거부한다구?'
뭐 약간 이런느낌
씨발 ;;;;;;
좀 깊게 얘기해보면 깡통인거 바로 드러남



차진훈적 내수현세 탐구결과 ㅇㄱ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