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렘프로 스티커 관련해서 여쭤볼겸
어쿠스티션도 들어볼겸 오랜만에 연구소 가봣다
일단 어쿠스티션은 소니캐스트에서 판매하는거도
아니고 소리의 나이테 음악상점이란데 에서
주문제작식으로 발주를 넣어서 만든 제품이라함
어떻게 보면 소니캐스트의 정식 제품이 아니라서
가격도 패키징도 홍보도 다 그쪽에서 담당하고
소니캐스트에서는 이어폰 자체만 제작해서 보낸거라함
대신 소니캐스트 자체 브랜드 홍보를 위해
디렘이란 명칭을 제품명에 붙히기로 하는 조건하에
그말인 즉슨 나도 좀 크면 의뢰해서
소량으로라도 내가 원하는 튜닝으로
텐넨에디션 해서 팔수 잇지 않을까 싶음
패키징은 이런 원목느낌 나는 골판지? 같은거
친환경 소재라고 함
약간 가구느낌 나는데 이 회사의 분위기인가봐
디테일들이 다 약간 친환경 자연 이런 식이고
판매하는것 들도 LP판이나 약간 감성 템들이야
파우치는 이런식인데 가죽이 엄청 고급인가봄
재질이 가방이나 파우치가 아니라 옷감 같은 느낌
이것도 무슨 공방에서 주문제작했다는데
판매가 상승에 크게 기여했을 것 으로 보인다
파우치 자체는 딱 고급이다 느껴지는데
실용성은 없어보임
너무 얇고 튼튼하지 않아보여
유닛 뒤쪽에 이렇게 소리나이테 회사 로고인지
모를 음표가 있는데
이게 무려 프린팅이 아니라 새긴거임...
원가 상승의 주범일텐데 감성에 몰빵한 느낌임
옆쪽엔 Hi-Res가 적혀잇는데 이건 프린팅임
하우징은 나무인데 생각보다 원목스럽지 않아서
실망햇음
소리나이테 이 회사의 방향성이 이런만큼
진짜로 물에 띄우면 동동뜨고 이빨로 물면 톱밥나올
정도로 진짜 원목인줄 알앗는데 ㅠㅠ
소리는 일딴 자극적인거 싹 빼고 편함
애초에 소리의나이테에서 요구한 튜닝이
오래들어도 편안한 소리였데
듣기 전에는 완전 뜨끈뜨끈하다 못해 먹먹한
웜톤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밸런스 잘잡혀잇음
저음양도 부할줄 알앗더니 그냥 부드럽다 정도?
펀칭감은 좀 없어서 요즘곡에는 안어울리는데
따뜻한 저음이다 정도로 느낄수준임
생각보다 저음량은 많지 않아
보컬은 딱 정위치이고 정말 들릴 소리만 들려준다
전체적으로 웜톤이라 약간은 마스킹 잇을 줄 알앗는데
오히려 중고음이 깔끔해서 놀람
고음도 편안한데 깍은 느낌보다는 전체적으로
약간 내린 느낌이라서 편하게 들려
그렇다고 안들리는건 아니고 편안해도 들릴건
다 들린다는 느낌
어쿠스티션이라는 이름답게
꽉꽉 차잇고 둥둥 때리는 음악은 전혀 안맞고
어쿠스틱 음악에 맞는 톤임
진짜 악기로 녹음한 재즈나 인디밴드 같은거 들을땐 좋음
앞서 말한거 처럼 소량이기도 하고 패키징도 그렇고
이어폰 자체를 제외한 모든걸 소리의나이테에서
담당해서 가성비가 안좋음...
다 여기저기서 소량 발주 넣어서 만드니까
단가가 말도 안되게 치솟아서 판매가가 높아진듯
그냥 패키징 다 빼고 카사정도 가격으로 나왓으면 좋앗을텐데 ㅠㅠ
이 가격에는 못사겟음...
그리고 원래 안그랬는데 주차비 걷으니까
소니캐스트 방문객은 박사님께 꼭 주차했다고 말해
주차비 8000원 나와서 식겁하고 연구실 다시 올라갓어
다 좋은데 하우징때메 케이블 고대로인건 아쉽다 - 고럼
그냥 e3 나무에디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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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잘봤음.
어... 주차권 받아가라 말고 방문기가 없네...
프린팅보다 새기는게 돈 더 들지 않으려나 저거 새기는거 금형 만들어서 가죽에 물뿌리고 찍으면 계속 사용가능하고 프린팅은 계속 재료값 들텐데?
새기는게 더 돈이 안나오냔 말이지? 저거 새기는게 너무 작아서 정밀로 해야해서 어렵고 불량률도 겁나 많음 하우징 3개 만들어 놓으면 1만 잘뽑힌다함 프린팅은 저만큼 찔끔 뽑는다고 재료비 나올정도 아님
얼마길래
저거 진짜 나무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