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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수하거나 놓친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댐핑펙터 = 여러 의미의 구동력


기본적으로 모든 앰프는 주파수별 출력 임피던스와 댐피펙터 스펙이 다름

프로장비쪽이나 고가 앰프 회사는 위 그래프를 별도로 제공하기도 함


헤드폰 임피 / 앰프 출력임피 = 댐핑펙터


32옴 헤드폰 기준


앰프 출력임피가 0.3 이면

(보통 출력임피 0 이라고 스펙 표기 하면 실제로는 0.3~0.5임)

댐핑펙터 = 106.6


앰프 출력임피가 10 이면

댐핑펙터 = 3.2


이 최종 댐핑펙터 값에

앰프 자체의 댐핑능력을 합한게


실제 헤드폰 구동의 댐핑펙터가 됨



만약 앰프의 댐핑이 약간 아쉽고

헤드폰이 댐핑이 많이 필요하다면?

(대표적으로 평판들 그리고 특히

볼륨확보는 쉬운데 댐핑 요구량이 많은

액정x, 엠피리언, 아난다 등등)


출력 임피 10에서도 소리가 굉장히 많이 달라짐

내가 바쿤 1001 전면 3.5mm 출력단을

사용하지 말라는 이유가 비슷한 이유임


바쿤 1001 구동력이면 다 굴리지만

엠피리언은 3.5에 꼽았을때 댐핑이

약간 모자란게 느껴졌음



그리고 케이블과 출력임피던스 이야기


위의 출력 임피던스 10차이로

뎀핑펙터가 106 or 3.2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보통 얇고 허술한 기케들은

케이블 도체 저항으로만

임피던스가 0.5이상 걸림


D8000의 훌륭한편인 1.5m 기케가 0.6

아리아 아난다 전부 1 가까이 되고

내가 어제 만든 18awg급 순동선이 0.1


자 다시 계산해보자


케이블로 임피던스가 무난하게 0.5 증가 됬다고 가정하면


32옴 헤드폰 기준

앰프 출력임피가 0.3 + 0.5

댐핑펙터 = 106.6 -> 40


앰프 출력임피가 10 + 0.5

댐핑펙터 = 3.2 -> 3.047


이 정도로 케이블 저항으로 인한 뎀핑팩터가 또 달라짐


만약의 당신이 평판 헤드폰을 사용하고 엠프의 댐핑력이 아슬아슬한 상태라면

케이블을 저렴하고 두꺼운 커케로 바꾸는 것 만으로도

안되던 댐핑이 되면서 소리가 더 명료해질수 있다는 이야기임.


물론 앰프가 충분하면 별 차이 없기도 하고


그래서 고가의 커케회사의 기본적인 코멘트는


"니 헤드폰이 구동력 퍼먹는 놈이면 우리거 비싼거 사는게

의미가 있을겨! 근데 흐드륙이면 걍 기케 써임마"


라고 하는거임



물론 케이블로인한 소리변화가 임피던스가 전부인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