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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이어폰 하면 제대로 눈도 못 마주치고




   이어폰 여기저기 던져놓고 이어팁도 생각없이 쪼물딱 거리고 방 안에서 굴러다녔는데







   Ucotech RE-1 오너가 되고 나니깐 스스로 품위유지 하려고 노력중이다.







   방금도 이어팁 소독하고 케이블 벨크로로 선정리도 하고 파우치에 넣어두고 왔다.



   전에는 막 누가 이어폰 추천 해달라고 물어보면 어버버 거리다가 남들 추천하는거나 말하고



   래퍼런스 사운드에 자신 없어서 항상 눈도 못 마주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남 추천 말고 자신있게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고,



   래퍼런스 사운드에 눈 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혼자 머리에 뜨거운 물 맞고 샤워하면서







    " 나는 누구 ? "







    " 대한민국 국산 브랜드 Ucotech의 RE-1 래퍼런스 이어폰 owner. "







   하고 웃으니까 괜히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이어폰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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