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어폰 기준 이도의 모양과 크기, 고막의 두께나 각도 등에 따라서 듣는게 달라져요.
취향 뇌이징 이런거 이전에 귀가 똑같이 생긴 사람 아니면 내가 듣는 소리랑 저 사람이 듣는 소리가 물리적으로 다른거라고.
특히 고음역은 이도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더욱더 그렇고.
하이파이에 대해 아는척 하고 싶으면 이도공진이 뭔지 정도는 찾아보고 와라.
이게 고막에서 드라이버 간의 거리에 따라 소리 달라지는 정도인데
물론 그래프는 약간 극단적으로 변화시킨 예시고 사람 이도 길이의 편차가 저 정도로 크진 않지만
이도 길이 2~3mm만 달라져도 피크의 위치는 유의미하게 바뀐다는건 알 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 5mm정도까지는 충분히 차이가 남
이건 직선 형태의 이도와 곡선 형태의 이도 사이의 측정치 변화인데 10k에서 20db 가까이 차이나는거 보이냐?
이것도 비교군을 좀 극단적으로 잡은 그래프이긴 하지만
역시 이도가 직선이냐 곡선이냐에 따라 5db 내외로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고 5db면 쏘냐 안 쏘냐를 결정하기에 충분한 차이임
니가 듣기에 고음 쏘는 리시버를 다른 사람이 별로 안 쏜다고 하면
그 사람 청력이 맛이 간게 아니라 그냥 이도의 길이나 형태가 너랑 다른거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내가 듣는 소리랑 다른 사람이 듣는 소리가 같은 소리일거라는게 음향에서 가장 큰 착각 중 하나임.
사실은 취향이니 뇌이징이니 이전에 고막에 닿는 음파 자체가 달라진다고.
히히히히 - °⌓°
님왜울어요;;
ㅇㅇ 이게 맞음 근데 자기랑 다르니까 무조건 놀리는 거지
괜히 이어팁 앞으로 땡기고 오링끼우는게 아닌데 그걸 몰라요
ㅇㄱㄹㅇ 저런글 볼때마다 답답하노
ㅠㅠ 간만에 유익한 글
개추받아라
근데 지가 듣는게 쏘는건지 안쏘는건지도 모르는 막귀인 경우가 훨씬 많음. 이런걸로 자위질해봤자...
슈퍼다츠같은 고음 개좆창난거 좋다고 듣는것봐라 사람들이 청각이 얼마나 둔한가
다들 나는 아니겠지 하지만 이도공진이고 나발이고 따지기 이전에 쏘는소리고 좆창난 소리고 구별도 못하는 상태라 그냥 그런거 따지는게 무의미한 경우가 태반ㅇㅇ
고음이 거슬린다 정도는 둔감하면 못 느낄 수 있는데 소위 송곳같이 찌른다고 표현하는 정도의 쏘는 음은 사람이 단순히 둔감한 정도로 못 느낄 수가 없음 말 그대로 고막에 자극이 가해지는건데. 진짜 아플 정도로 쏘는 고음을 못 느낀다면 둔감한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에게는 그 정도로 쏘지 않는거임.
이런 자료 보고 어 나는 안쏘게 들리던데 그런 이유였구나. 라고 받아들이면 큰 실수일수가 있다는 것만 말함ㅇㅇ
궁금한게 높은음 듣는다고 청력세포죽음? 내가 알기로는 음량(db)만 귀건강에 영향끼치는걸로 알고있는데
높은음 듣는다고 청력세포가 죽는게 아니라 반대 방향임 청력 세포가 죽으면 고음역대부터 안 들리기 시작함
근데 이것도 틀린말은아님 고음역대로 갈수록 청력에 안좋음..
맞말추
이렇게 열심히 설명해도 독해력 떨어지는 110.70같은 새끼가있네..
니가 뭘 알겠냐 다 고려 하고 하는 소리란다ㅇㅇ 사람 귀가 인풋 딱 넣으면 아웃풋 딱 나오는 기관인줄 아니
왜 급발진해서 맞말하냐
팩트)개소리 집어치우고 대다수 정상인 기준으론 쏨
그러니 우리는 누라폰으로 통일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