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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뉴m2로 들었고, 들어본 헤드폰이 많지는 않아서 젠하이저 모멘텀1(온이어)하고, 베이어다이나믹 커스텀 원 프로랑 비교 청음해봤어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전문가는 커녕 여기에 있는 대다수의 갤러보다 전문적이지 못해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가 아닌 주관적이고 일반인이 들었을때 '이거같다' 하고 느낀점들만 나열할게요.


  베이어다이나믹 커스텀 원 프로하고 비교했을때가 더 느낀점들이 많아서 커스텀 원프로하고 느낀 차이점부터 말해볼게요.


1. K371이 보컬은 훨씬 가까이 있고, 고음이 쏘는 정도가 강해요.
2. K371의 소리가 전체적으로 커스텀 원 프로보다 공간감은 부족한거 같지만 더 울려요. 무슨 말이냐면 더 가까이서 부르는데, 더 넓은 공간에서 부르는 기분?
3. 저음은 1칸 올리고 들었는데, 2칸부터는 커스텀원프로가 확실히 더쌔고, k371은 1칸 보다는 약간 강하고, 2칸보다는 확실히 더 적어요.
4. 커스텀 원프로는 저음이 단단하게 나오는 반면, k371은 저음이 약간 퍼져서 나오는 느낌이에요.
5. 악기분리도는 거의 비슷한데, k371이 보컬, 기타가 더 가깝고, 베이스는 퍼져서 잘 모르겠지만 심벌즈 소리가 커스텀 원 프로에서 더 멀리서 들렸어요.


플레뉴m2는 다 노말음장으로 들었고, 커스텀 원 프로가 더 출력이 약했는데, 4칸 정도 올리면 비슷한 정도였어요.
들은곡들
1. Kenshi - lemon
2. Kenshi - flamingo
3. Kenshi - teenage riot
4. Kenshi - loser
5. 요루시카 - 말해줘
6. 요루시카 - 폭탄마
7. 요루시카 - 불투명 소년
8. 요루시카 - 패배자에게 앵콜은 없어
9. 요루시카 - 꽃의 유령

M2에는 다 일본어로 되어 있는데, 요루시카 곡들은 한국어 제목을 알아서 걍 켄시는 영어로 적어놓을게요. Yb곡하고 자우림, 잔나비곡들도 들었는데, 쓰기 귀찮네요. (씹덕이 미아네..)
  
제가 커스텀 원 프로를 오래 사용해서 커스텀 원 프로에 뇌가 절여져 버렸나봐요. 이어폰은 심갓em700 pro쓰고 있고, 이어폰 소리가 저랑 더 잘맞아서 헤드폰을 별로 안쓰는데도, 5년 가까이 커스텀원프로를 써와서 많이 어색하네요.


  이어폰, 헤드폰에 많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주관적인 느낌만 써놓긴 했는데, 그냥 뉴비가 '이런거 같은데?'하면서 쓴 글이니까. 그냥 '그렇게 느꼈구나' 하고 가볍게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테블릿으로 찍어서 화질 많이 안 좋아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