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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audio 제품들 다시 들어보려 사운드캣 갔는데... 하필이면 NIO, 티아 포르테 느와르 두 제품이 리뷰인가 뭐시기로 없다고 하네..



티아 포르테랑, 네오넥 은선을 사용한 케이블 들어봄..


티아 포르테는 이어폰 들을때 항상 레퍼런스로 비교하는 수월우 A8이랑 비교 해봄..

얼마전 처음 들었을때 커널형 이어폰에서만 느낄수 있는 밀도감 높은 사운드가 특징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여유롭게 들어보니 확실히 중음역대 사운드가 푹 꺼진듯한 느낌이네..


누군가가 톤 밸런스가 이상하다고 했는데, 첨 들어봤을땐 비교 대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비교 하면서 들어보니까 알겠더라공.. 역시 갤러들 은근 안목있어~~


밀도감 해상력, 공간감 모두 커널형 이어폰에서 표현 할수 있는 극한까지 밀어 붙인거 같지만 음색이 아쉽네.. 역시 청음은 시간을 두고 여러번 들어봐야되~~



개인적으로 케이블에 따른 음색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고가의 케이블 보단 엠프나 리시버를 하나 더 구매하자~ 라는 주의라 


케이블은 그냥 이쁜걸로 싸구려 사거나 아니면 선재만 사서 대충 납땜해서 쓰고 있음.. 그래도 상급 선재인 네오텍 은선이 실제론 어떻게 들리는지 궁금해서 들어봄..


결론은 잘 모르겠더라.. 장소가 시끄러워서 그럴수도 있고 금 + 은 합금선재, 그리고 금도금 은선 이렇게 두개 비교해서 차이가 더 작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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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를 뚫고 셰에가서 파이널 D8000pro, 메제 엠피리언, 솔리테어 se, jvc fx10000, wa33, 휴고TT2 들어봄



헤드폰은 서스바라랑 비교해서 들어봄.. 주로 락, 메탈 연주곡 위주로 듣기 때문에 치찰음에 대한 비교는 전혀 없음 ㅋㅋ 



메제 엠피리언, D8000pro 는 얼마전 들어보고 다시 들어봤는데 역시나 내 취향엔 메제가 더 좋드라..


D8000pro 는 고음역대가 너무 딴딴해서 오래듣기엔 힘들더라, 가끔씩 머리가 울리는것 같은 느낌이 듬 


메제 엠피리언은 음색 좋고, 착용감 좋고, 구동 나름 잘 되지만 특이한 하우징 때문인지 소리가 내부에서 좀 맴돌아 해상력 깍이는 느낌이 들더라고.. 풍성하긴 하지만


만약 헤드폰을 하이파이맨으로 시작하지 않았다면 메제 엠피리언으로 종결 봤을거 같더라고~~



솔리테어 se는 이번에 새로 런칭 해서 들어봄.. 나름 인기 제품이라 오래 기다려서 들었는데 젠하이저 ie300에서 듣던 고음의 음색이라 바로 반납했다


바늘 같은거로 살살 긁어서 날카롭지만 베이진 않을 정도의 강도의 고음.. 그러니까 심벌, 하이햇 등등 타악기의 고음역대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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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테어 기다리는 동안 프만 생각이 나서 별 생각 없이 가져와서 들어봄..


사람 심리라는게... 제품 칭찬을 많이 하면~ 니가 그정도야~~ 라고 생각하면서 단점만 꼬집을 생각을 하는데 


프만은 딱히 다른 리시버랑 비교 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러운 광활함의 정점이넼ㅋ  처음 딱 듣는데 어우~~ 소리가 절로 나오드만 ㅋㅋ.. 


다중 ba 가 자동차의 터보엔진이나 수퍼 차저라면 프만은 그냥 12기통 고 배기량 자연흡기 엔진같이, 소리를 내는데 사용되는 공기의 양이 엄청 많다고 느껴지더라 ㅋㅋㅋ


음색도 좋고 해상도 훌륭하고~  가지고 있는 1dd 중엔 마이너가 나름 중급기인데 다음에 꼭 한번 비교 해봐야겠더라~


프만은 갤러들 혹은 리뷰어가 칭찬하는게 다 맞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한 리시버지만... 내 귓구녕엔 아파서 못 끼고 있겠더라 ㅋㅋㅋㅋ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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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에에 wa33이 들어와서 서스바라에 물려봤는데... 서스바라 터지는줄 알았네 ㅋㅋㅋ 


스펙상 출력은 지금 쓰고 있는 flux 엠프보다 훨 낮지만 체감상 출력은 훨씬 쎄더라


하이게인은 9시 넘어가니까 적정 볼륨 올라가고 로우 게인은 1시를 못 넘기겠드라 



그리고 옆에 휴고 TT2 있길래 호기심에 꼽아 봤는데, 생각외로 서스바라 잘 돌아가네~


볼륨 -5 ~ -3db정도가 적정 볼륨이더라..  시끄러운 셰에 상황 생각하면 집에서 듣을때 -5db를 넘어가진 않을거 같더라고.. 최대 +22db 까지 올라감..


진공관 듣다가 이걸 들어서 그런지 미친듯이 선명하지만 날카롭지 않게 끝 부분을 잘 다듬어 놓은 듯한 느낌이더라..


서스바라 고음역대가 좀 실키한 느낌이 있는데 그러한 부분들까지 하나 하나 잘 깍고 다듬어 놓은듯한 해상도?? 여기다 다른 엠프 물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드라고



오늘은 5시간동안 두군대에서 정말 느긋하게 청음해서 기부니가 좋아~~


다음주엔.... sr1a랑 어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