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수월우 이어폰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직장에서 상사 눈도 못마주치고
케이블 미신 믿고 이어팁에 귀지묻혀 다니고 했는데,
수월우 flagship a8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이어팁에 먼지 묻었길래 알콜솜으로 닦고왔다
번들 쓸때는 교수는 커녕 학과사무실 조교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수월우 플래그쉽 a8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품위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아 ㅋㅋㅋㅋㅋㅋ
“씹덕캐면상 이어폰 owner“
공무원 합격도 할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히 쓰고 있는 사람도 병신 만드네 라고 말할라 했는데 시발 수월우였네
니애미
s8이었으면 인정이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