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연 같은데 별로 안다녀 봤지만
음향에서 제일 감동한건 전국노래자랑이였다
왠만한 공연 가면 그냥 스피커로 MR 틀어놓고
가수가 노래 부르는 식이라
오 잘부른다 에이 라이브 별로네
정도의 큰 감흥없이 평가하기에 그지 없었는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시끄러워서 뭔가 하고 본
전국노래자랑은 진짜 감동 그 자체였다
물론 증폭시켜서 나오는 소리여도
리얼 밴드 사운드가 빵빵 쳐주니까 진짜
찍어낸 음악이랑 다른 라이브감에 온몸이 떨린다
그리고 송해 선생님은 항상 말재간이 대단하다
어느나라에 어떤 시대에 어떤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꾼이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인물이다
-틀-
전통결혼식 가서 민요 라이브로 듣고 뿅감. 여자 세분이 마이크 없이 그냥 부르는데 천지가 요동침
퀸 라이브
pa로 나오는 소리가 음반틀은거보다 아날로그시절앤 2배이상. 지금 디지털 시대에서 2~30%는 더 좋타고함. 증폭해도 마찬가지임. 그런데 클래식공연들은 세계 3대극장 그런건 가서 들어보면 증폭없이 잘 들림. 전체에서.
클래식 현장에서 들어봐라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