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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플랫이라 그러길래 비엔토와 비청으로 후기를 남기려했지만 너무 W자 펀사운드 튜닝이라 그냥 둘은 비교 불가임

결론은 하이브리드 올라운더 하나 사려면 이거 사고 종결하셈

무려 세가지 특성이 이 가격대가 아님(철저하게 내 귀 기준)

저음, 고음, 그리고 입체감

저음: 극저음충도 만족할정도로 극저음 재생력이 좋고@@!!! 저음충도 만족할만한 ㅆㅅㅌㅊ타격감!!! 깔끔한 질감!!!! 게다가 중음 마스킹도 없음 => 백만원대 이하에서 이런 저음 튜닝 못들어봄

고음: 초고음이 열려있어서 고음이 쭉뻗고 무대자체가 좌우로 트여있음. 이건 10k이상의 초고음 대역폭이 좋은거임. 하이햇을 완벽히 만족스럽게 재생함. 게다가 치찰음대역6k-8k는 억제되어 있어서 내 귀에 자극적이지 않음. 치찰음 많다고 하는 후기있던데 그 해상도 높게하려고 8k-9k를 강조한 튜닝일거라 생각함. 이부분은 나는 공기감(에어리함) 추가라고 말하고 싶음. => 고역의 이정도 튜닝 역시 종결급 수준이라 봄

입체감: 일단 비엔토보다 좋음. 극저음과 고음만 강조되어있으면 V인데 보컬은 매우 가까운 편이라 분명 W자임. 보컬은 가까운데 배경연주음은 저 멀리있음. 즉, 레이어링이 잘되어 들리고 기본 분리도가 뛰어나고 나머지 공간을 채우는 배경음도 정숙함. 그래서 입체감이 매우 뛰어난 편임. => 많이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가격대에 입체감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오버임. 대박인듯. 아 참고로 입체감은 입체감있게 녹음된 곡에서 훨씬 더 잘느껴지니 최신 해외팝이 테스트에 좋음. 여튼 입체감을 좋아한다면 꼭 들어봐라.

불호요소도 뽑아봤음
1. 저음양. 플랫이나 보툭튀 좋아하면 저음양이 과하게 느껴질수있음.
2. 고역의 자극. 이건 귀마다 과하다 느낄수있음. 난 모나크가 과하다고 생각하고 비엔토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프리비4는 비엔토보다 살짝 더 밝다고 보면됨.
3. 치찰음 여부. 내귀엔 없는데 남귀엔 있다니까 이건 들어보고 사야하는 이어폰임.
4. 중고음의 해상도. 유메만큼 해상도가 대놓고 안좋은건 아님. 단지 비엔토에 비해 좀더 지저분하고 좀 덜 깔끔하게 들리는정도임. 내 기준 프리비4정도의 중고음 해상도면 떡을침. 참고로 유메정도의 해상도는 음감에 좀 거슬리는 정도였음. 아마 프리비7도 비엔토 정도의 해상도겠지.

내가 걸작이라 한건 저 세가지 요소가 쩔기 때문이 아님. 모든 요소에 특별한 단점이 없으면서 저 세가지씩이나 장점이 있기 때문에 걸작인거임.
보통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기 마련이고 이게 쩔어도 다른게 빻았으면 그건 쓰레기인데.
입문기 수준의 30만원대에 세가지의 ㅆㅅㅌㅊ요소를 가졌다? 내 기준 대박템임.
아 그리고 까먹고 못썼는데 이럼에도 보컬이 안딸림. 확실히 가까운 보컬거리와 밀도감있는 보컬, 충분한 에어리함으로 웬만한 보컬충들도 다 만족할거임.

다른 불호 후기들을 부정하고 싶진 않음. 듣는 장르에 따라 저런 불호요소가 심한 단점으로 보일수있으니.
나야 운좋게 저 불호요소가 다 없었던거고ㅎㅎ

마지막으로
저 세가지 특성 하나하나가 얼마나 듣기 힘든 특성인지.. 동일브랜드 내에서 저 특성 하나씩 추가하면서 상위하위를 구분하게하고 돈을 얼마나 더 받아처먹고있는지 알고있는 갤럼이라면 내가 왜이렇게 저 특성이 30만원대에서 나타났음에 열광하며 걸작이라 극찬하는건지 공감할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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