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3때 반남자애들 전원씹덕이라 다같이럽장판보러가고 그랬음

관심없던애들도 다 학교끝나면 롤하러가던애들이 갑자기 메가박스가니까 궁금해서 따라오고

금수저친구가 필름모은다고 좌석 막 3~40개씩 사서 애들다 공짜영화보고 그랬음

나도그때따라갔다가 아직도애니보고있다


그리고 중학교떄 알던애랑 좀 오래사겼었는데 걔 엄마아빠가이혼해가지고 걔가 엄마집에도가긴하는데 대부분 아빠집에서 사는데

그게 수유역쪽이였음, 우리집이랑 좀 가까웠음


근데아빠가 거의계속출장이라 계속그집에서 술도까고 친구들불러서 자면서놀고 맛있는거만들어먹고 그래서 재밌었음


난중학교가 젤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