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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원룸살면서 처음 들어보는거라 좀 꼴렸음.. 커플 떡방아 오지게 치길래 새벽까지 잠 설침. 솔직히 걍 엿들으면서 딸쳐볼까 생각함.
오늘 낮에 일하면서, 아 이거 하루이틀은 꼴릴수 있지만 매일 들으면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오지겠다.. 는 생각으로 퇴근 후 심호흡 한번 거하게 하고 옆집 문 노크함.
대학가 원룸이라 나름 어리고 귀여운 여자 생각했는데 왠 아줌마가 나옴.. 환상이 깨져버렸노..
뭐 어찌됐든간에 '옆집인데 새벽에 방음이 잘 안되는지 목소리가 너무 울리네요..'라고 말하자 아줌마 당황했는지 '알겠습니다' 칼답하고 문 닫아버림. 귀여운 년이였으면 들어가서 박아줄라고 했는데 아쉽노. 아무튼, 어설프게 집주인한테 연락하는거보단 옆집 소리나면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응하는게 더 나은듯.. 말하고 나서 쥐죽은 듯이 조용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