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만 했었는데 이어폰은 워낙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니까 재끼고, 제대로 뭔가 시도해봤다 싶은건 1년도 안됐는데

여러 사람들이 쓴 글을 보거나 조언을 듣거나 해보면 걍 경험 많은 사람 말이 맞을 확률이 더 높앗음

이론에 치우쳐서 들이미는 사람들도 짬밥 있는 사람이랑 경험은 미천한데 들이미는 사람이랑 말하는 바가 너무 달랏음


일단 돈도 없고 짬도 없는데 이론만 빠삭한 사람이 말한것들이 젤 최악이긴 햇슴 ㅇㅇ

그런 사람들보단 진짜 이론같은건 몰라도 그냥 오디오 몇십년 한 아조씨들 말이 더 잘맞는듯;;


오디오 어쩔수 없이 경험 쌓으려면 돈 박아야하는 곳인데 이론에 목매는 특정 부류들은 항상 그런 경험은 싹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보임.

나도 막 몇천짜리 댁이나 클럭이나 전원장치나 써보질 못했으니 아무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도 그쪽 세상에선 뭔가 다른게 있겠거니 하고 마는 편인데 그짝 사람들은 그런거 이악물고 까내릴라 그러는게 좀 안쓰러움. 뭔가 자기 아는게 전부고 세상 최고라고 생각하는거처럼 보인달까.

그냥 사보고 좋으면 쓰고 아님 말고 하면 되는걸 꼭 끼어들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도 이론충중엔 너무 많은거같고...

약간 지 아는 애니 얘기 나왔다고 끼어드는 씹덕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