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지난 드디어 환불받았다. 요약하자면
23.11.19 Focal Bathys 노캔 헤드폰 온라인 구매함 (699,000원)
증상: 지하철에서만 왼쪽 유닛에서 지지직 화이트노이즈가 간헐적으로 자주, 때로 귀가 아플 정도로 크게 발생함. 특이한 건 재생을 멈춰도 노이즈가 들리고 전원을 껐는데도 들린 적도 있었음
그래서 수입사하고 통화 했는데. “블루투스라 원래 그럴 수 있다, 소니/보스도 그렇다. 지하철에서만 그렇다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실내 점검에서 재현되어야 교환/수리 가능하다고 함.
내가 노캔은 출퇴근용이 핵심인데 그 환경에서 못 쓰면 무슨 의미냐, 기기 결함 아니냐라고 하자, “몇몇 사례는 있었지만 다들 그냥 사용하셨다”는 얼토당토 않은 답변을 들음
판매사(우X음향)도 수입사 불량판정 없으면 환불 불가만 반복해서 → 소보원 조정/카드 항변권 모두 신청했지만 둘 다 강제할 수 없다고 해서 법원에 조정신청.
조정에서 피고가 반값보다 조금 더 주겠다고 해서 내가 받아들이지 않아서 소송으로 넘어감.
재판 과정
- 초반에는 피고도 나처럼 직접 변론했는데 재판부가 강경하게 왜 분명히 제품에 하자가 있는데 환불해주지 않냐고 묻자 소액사건에 변호사 선임 + 음향 전문가 동행, 모 대학 교수 의견서까지 제출함.
- 판사님의 요청에 따라 현장검증(지하철역) 진행: 내 기기 = 강한 노이즈, 피고 샘플 = 미약하지만 노이즈 들렸음. 피고 측도 “정도 차” 인정했지만 노이즈는 자연스러운 무선 간섭 중 하나라고 참고서면 제출했음.
- 계약해제 판결나서 2년이 지나고서야 환불 받음
현장검증에서 피고 샘플에서도 작지만 노이즈가 들렸기 때문에(내 거하고 반대로 우측에서 들림) Bathys 다른 개체에서도 유사 현상 가능성이 있음.
있는 사람들은 한 번 확인해 보고 살 사람은 꼭 지하철 등 실사용 테스트 해보고 사라.
앞으로 해당 유통업체로부터는 절대 구매하지 않을 생각
소비자 보호 받기 너무 힘들다 정말.
이게 그건가? 기압 변할때 노캔헤드폰에서 노이즈나는거?
ㄴ 그냥 승강장에 있어도 남
대기업이랑 경쟁할 제품을 팔거면 서비스도 경쟁을 해야되는데 서비스는 조까는 경우가 너무 많음 ㅋㅋㅋ
b&W 꺼도 비슷하게 지랄났는데 2년 지나서 돈주고 수리받을라해도 뭔 서울 용산 까지 가야되니까 어이가 없네
고가제품 수입사들 하는 꼬라지가 ㅈ같긴함 제미니2 배터리 100에서 75 광탈로 보증남아서 수입사에 얘기했더니 원래 그런거란다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