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아이폰만 15년이상 쓰다가 갤럭시 S25로 갈아탄 사람이고, 애플 썼을때도 소니 XM4 썼었음

에어팟 버즈가 신제품이 나와도 나같은 사람들이 관심조차 안두는 이유는 바로 코덱의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크다


이 외 콩나물 디자인을 싫어하고 EQ 설정 등 기기에 따라 세부설정이 안된다는 부가적인 요소도 있음.



1. 범용성이 떨어짐 (메인 이유)


애플 : AAC 코덱이 한계라 아무리 AAC 잘 깎는 장인이라고 하더라도 태생적인 스펙 자체 LDAC에 밀림


삼성 : LDAC과 같은 스펙의 SSC-UHQ 코덱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삼성만의 독자적인 규격으로 범용성이 떨어짐

퀄컴: 스펙 상으로는 LDAC보다 살짝 더 좋은 aptX Lossless 코덱이 있으나 이 또한 CD음질보다 떨어지고, 라이센스 비용 때문에 지원하는 기기가 없어 범용성이 떨어짐

안드로이드 제조사: 아주 구버전이 아니면 LDAC 무료로 지원




2. 이 외 자잘한 이유


나처럼 콩나물 디자인이 촌스럽고 실사용에도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꽤 많음. 


특히 나는 유닛을 잡고 조절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콩나물 길게 뻗어있는 것들은 꼭 터치가 한번씩 되어서 개 짜증남

그리고 에어팟은 세밀하게 EQ 설정이 안된다거나 등등 여러가지 부가 요소가 있음




3. 정리


aptX Lossless 라이센스가 비싸 해당 장비를 구매하는데에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에 대한 부담감,


aptX Lossless 보다는 스펙이 살짝 낮으나, aptX Lossless 또한 CD음질을 완벽하게 지원하지 않는다는 데서의 안도감,


(스펙 상 CD음질을 완벽하게 커버했으면 모르겠으나 비싼데 
CD음질도 안나오네? 그럼 계속 LDAC 쓰고 말지 다행이네 LDAC 개꿀~ 이라는 생각)


제조사 상관없이 안드로이드 핸드폰만 있으면 바로 고음질 들을 수 있다는 범용성,


음질때문에 유선만 고집하던 사람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는 음질을 제공한다는 점 등등


싸구려 저가형부터 아주 고급형 제품까지 개나소나 LDAC 지원이라 사실상 고음질 코덱의 표준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이 듦


그래서 LDAC보다 스펙 상 밀리는 기기들은 쳐다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