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출퇴근용때 대충 이어폰사서 써야지란 생각으로 버즈3프로 싸게나와서 사서씀.
그러다가 귀때기 아프고 노캔도 별로라서 이왕사는거 돈좀주고 신제품써보고싶어서 XM6사서 어제받음.
좆뉴비시점에서 쓰는거니 감안바람
1.노캔
예전엔 지하철에서 노캔을 키면 온갖소리 다기어들어왔었음.
음악을 켜도 미세하게 들려왔고 가끔 일관되지않는 소리가 기어들어올때도 있었는데, XM6 지하철에서 체감될정도로 고요함. 화노도 거의 안느껴지고 다음 음악간극에서나 저멀리서 전철엔진소리가 미약히 들리는정도. 아니 신경을 곤두세워야 들리는정도.
주변소음도 과장되게 들리지않아 좋긴함. 사실 버3프는 마이크로 주변음을 수집해서 넣어주는 느낌이 있었음
2. 음질
DSee ldac eq세팅잡고 애플뮤직 무손실 Billie Eilish Bad guy 등 들어봄. 멍멍한 느낌없이 보컬이나 음역구분도 깔끔히 느껴짐. 버3프로랑 비교해들어보는데 차이가 매우 크더라.(당연한거일듯). 특히 비트가 귀를 치는부분에서 감탄함. 깔끔하게 후려치는 기분
3. 마감.
매트한 재질이 개인적으로 호였음. 귓구녕도 커서인가.나에겐 버3프보다 딱맞고 안아프고 안착이 좋았음. 케이스는 너무 크지않고 좋은데 커버케이스가 아직 없는건 불만임.
4. 나머지
통품은 나는 명료하게 들리는데 상대는 모르겠음.
연결성은 지하철 왕복 2시간동안 끊김없었음.
가격은 좀부담이지만 할인받아 41정도라서 조금 낫긴했음.
그래도 돈아깝단 생각은 안들었음. 10만원 아낀답시고 할인때까지 기다렸으면 억울했겠단 생각듬
저역대 후려치는느낌이 ㄹㅇ 맛도리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