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xm3부터 xm5까지 계속 써왔었고 xm6도 무척 기다렸지만...

당연히 늦게 나온 만큼 무조건 노캔 1황일 줄 알았는데..유튜버들 말로는 아니라고 해서...여기서 팍 의욕을 잃음...

그래서 돈 굳나..했는데..


수요일날 압구정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갑자기 소니 코리아 생각이 남...그냥 생긴것만 한번 보기라도 하자 하고 들어갔는데..

다른 한분도 와서 자신의 폰과 연동시켜서  살펴보고 있더라고

그런데 이 분을 여기 갤에서 뵐 줄은 ㅋㅋ..


아무튼 나는 내꺼 xm5 이어팁을 전시된 xm6에 갈아끼고

우선 노캔 시험...

  
아니..이 정도가 25프로 성능 업이라고???

애초에 기대치가 낮아서그랬던것인지..오히려 내겐 큰 차이로 느껴져서 첫인상은 만족스러웠음.

만약 사전정보로 1황이다!! 엄청 좋다!! 라는 말을 들었으면
오히려 실망했을지도 모르겠다만...아무튼 괜찮았음


그리고..노래 들어보는데..

그동안 xm6 비판하던 유튜버들도 음질만큼은 좋다좋다해서
막상 들으면 생각보다 별로네... 이런 느낌 들 줄 알았는데.

와...진짜 좋음!!!! 진짜 유튜버 말대로 좋음!!


xm4 에서 xm5 갈때도 생각보다 많이  좋아졌다~~ 느꼈는데..
이번에도 그럼.


아무튼 노캔 음질 가지고 놀고 있는데..


옆에서 아까 봤던 분이 말을 걸어오심.

나의 평가를 물어보시길래

있는 그대로 느낀거 말씀드리고...살 맘 없었는데 갈등된다...

이렇게 말하니...그 분도 같은 말을 하심 


그리고 고맙게도 나름 싸게 살 수 있는 사이트도 알려주시고 ㅜㅜ

그 당시엔 친절에 감사했지만..매장에서 나와서 문득 생각하니

의심이 많은 나는... 저 분 뭐지? 알려준 사이트 업자인가? 하는 생각도 잠시 하고 ㅋ


알고보니 몇시간 전에 내가 올린 xm6 후기 글 댓글에서
우연히 그 분을 만남.


아니 근데...xm6도 xm6이지만...
디시라는 곳이 좀 이상한 사람만 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디시가 정말 대중적인 사이트 인 듯??


홍콩 미남 배우 "여명" 리즈시절을 불방케 하는
진짜 나이스 가이였는데....디시에서 볼 줄은 ..껄껄...
진짜 이 글을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굳이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는데 번거롭게 구매 정보까지 주시고..
진짜 요새 이런 사람 없는데..



아.ㅡ그리고...소니 브라비아 tv이제 손 뗀다는 거 같은데

잘하면 이것도 마지막 작품이 될수도 있겠다싶네..

돈 안되는 사업들 하나둘씩 더 줄여나갈거 같은데....

계속 손 떼지말고 이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