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번에 산것들은 전부 에티모틱 본사 사이트에서 해외직구로 구매한 정품들임
평가는 글케 좋지는 않고,
3? ~5년전에 산 er4sr 이랑 er4xr도 좀 비교해서 할말이 있어서 먼저 이것부터 올림
오래쓴 팁 좀 변색된건 이해해주셈
3~5년 전에 산 er4sr 은 사운드캣 이용,
올해 1월에 산 er4xr 은 에티모틱 본사 직구 (2025년 10월 제작)
이고
일단 두 기기의 음향 차이점은 원래부터 목적이 다른거니 따로 말은 안하겠지만 개인취향은 er4sr로 플랫지향임
문제는 금번 er4xr 이어폰 사면서 보니까 이어팁 재질이 바뀐건지,
과거 사운드 캣 경유해서 판매된 팁이 달랏던건지 둘이 재질이 다름
> er4sr (2022년 부근 구입 ) : 기본적으로 재질이 부드럽고 탈착이 쉬우며, 두깨감 있음, 변색 고려해도 원본 자체가 좀 어두운 편임
> er4xr (2025년 제작) : 재질이 빳빳하고 탈착이 매우 어렵게 조여있으먀, 두깨감이 없음, 투명재질인데 문제는 기본을 제외한 예비품 전량이 반으로 접혀서 찌그러져 있음
(xr4기본 / xr4대형예비 / sr4대형예비 순임)
개인마다 팁취향차이는 있겟지만
er4계열은 팁의 크기도 차폐음에 도움되기에
기본사이즈 말고 큰사이즈 쓰는게 일반적으로 유리한데
xr측 예비 팁들이 다 반으로 접혀있는 경향이 있어서
착용시 타원형으로되서 차폐음이 완전히 안막힘 ㅋㅋㅋㅋ
구매할 사람들은 써보고 팁 안맞으면 별도로 구매해라 진짜…
별도로 3~5년 사용한 sr이랑 신품xr이랑 노후화 문제로 기본 음압, 출력차이가 꽤 나더라…..
sr을 여기서 3년 더 쓰면 더이상 벨런서가 재역활 못할듯함
그럼 이제 첫번째 타자
에티모틱 USB-C 케이블의 소감인데….
원래 휴대폰에 쓸때 항상 AUX단자 미지원으로 별도 젠더를 써야했는데
젠더마다 출력문제나 잔고장이 잦고
애플 정품의 경우 바가지 가격등으로 소모품으로 쓰기 어려웠었다가
금번 애플도 USB-C로 규격통일한 김에 사려했던게 목적이었음
근데 ㅋㅋㅋ 일단 이미 첫번째 케이블이 사용 3일만에 사망해서 ㅋㅋㅋㅋㅋ
2번째 케이블도 글케 기대는 안하고 있음
usb-c랑 bt케이블 모두 기본케이블의 나선형으로 꼬인형태가 아닌
일자형이라 이제 선끼리 부딛쳐서 나는 소음은 글캐 안남
젠더 문제로 인한 음압 출력저하등의 이슈도 없어지고
쉽게 탈착되는 이슈도 없어져서 다 좋아보이지만……
내구성이 지랄같이 약함 ㅋㅋㅋㅋ
첫번째 케이블 3일만에 한쪽 죽음 ㅋㅋㅋ
죽은 원인이 바로 USB-C 단자 앞부분 마감처리가 매우 약해서
뭐 얼마 안써도 저기서 단선되더라 ㅋㅋㅋㅋ
저부분이 약하다는건
선이 과도하게 당기는일이 없어도
단순 좌우 움직임만으로도 단선위험이 된다는 이야기라 ㅋㅋㅋ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거임 ㅋㅋㅋ
일단 첫번째만 불량이었다 치면 그나마 다행인데…
마감상태 보면 2번째도 쓰다보면 얼마 못갈꺼 같음
일단 USB-C 케이블의 상단부 길이는
기본 케이블과 동일하고,
하단부는 USB-C가 15cm정도 더 짧으니
길이차이나는건 감안해야함
그리고 2번째로 BT 케이블 소감인데
일단 스펙상 풀충전시 8시간 사용 가능하고 (USB-A)
….. 아직 실사용하러 밖으론 안다녀봤는데
얘도 케이블이 케이블재질은 USB-C와 유사함….
그래서 이거도 내구성이 좀 의심되서 걱정이다 ㅅㅂ…..
페어링이 졸라게 안되서 깜짝놀랐는데
영어설명서 대충읽어서 잘못 하고 있었더라
한번만 2초이상 누르고 때면 되는게 아니라
페어링 될때까지 계속 누르고 있어야함
음질은 걍 일반 음악듣는 수준으로는
기본 케이블, usb-c케이블이랑 차이없는 수준임
기본 파우치에 집게 2개
BT 케이블 상단부 길이는
기본 케이블보다 10cm 정도 짧아서 목걸이 수준으로 착용되니까 참고하셈
전원키면 내장된 가이드 목소리로
‘power on’ 이라고 말해주고
페어링 되어있으면 ‘connected.’ 라고 바로 말해주니
정상동작 여부는 착용하자마자 알수 있더라
충전방식이 좀 구형임… 저 가운데에 usb-a 케이블 연결해야하는데
충전제한이 5V 였었나라서 좀 오래걸릴듯
그래서 기본은 PC로 충전하래.
.. 왠지 얘내들 하는거 보면
고속충전은 생각안햇을꺼 같아
고속충전에 usb-c 연결해서 썻다간 폭발할지도 몰라서
일단은 쟤내들 하라는데로 usb-a로 충전할껀데
지금 1시간째 충전중인데 아직 충전중이라 풀충전 얼마걸릴지 모르겠음;
솔직한 말로 공식사이트에서 해외직구해서까지 써보라고는 추천못할꺼 같음.
er4 정식으로 사는김에 지금처럼 BT케이블 공짜로 준다면 써보는정도는 나쁘진 않는디
자체가격뿐만 아니라 배송비도 비싸고
지금 상태면 소모품 성격이 심한데 가격대가 높아서
걍 돈버리더라도 무적권 한번 써보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을수준임.
- 결론 :
1. 요즘 er4사면 이어팁좀 구린듯? 별로면 팁은 별도로 사라
2. USB-C 케이블은 내구성 문제 좀 많이 우려된다. 이미 1개는 3일만에 사망함.
3. BT케이블도 비슷한 형태라 아직 실사용전인데 무서움 ㄷㄷ
3. 음질는 케이블이 다 거기서 거기라 USB-C나 BT나 기본형이랑 비슷해서 나쁘지 않음
4. USB-C는 하단부가 15cm, BT는 상단부 10cm 정도 기본케이블에 비해 짧으니 착용시 참고해라
5. 에티모틱 본사에서 직구하는거 비싸고, 소모품 취급해야하다보니 좀 추천하긴 그렇다
6. 그리고 애티모틱 본사에 직구할때 5분내 취소 이런거 안통하니 주의해라…
7. 갠적으론 이런거 사지말고 걍 기본케이블에 휴대폰용 젠더 구해쓰고, 야외에선 걍 에어팟이나 버즈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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