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난 공짜로 받아도 당근하고 다른거 사야겠다는 생각이 듬.


음감:

풍성하긴 한데 섬세함은 많이 떨어지는 느낌. 개인적으로 매우 불호.


액노캔:

성능은 무난무난한데 내가 들고있는 보스 QC 이어버드 울트라(23년도 출시)랑 비교하면 오히려 더 모자란 듯 했음.


착용감:

전시제품의 폼(사이즈모름) 기준이긴 한데 착용감은 좋았음. 실리콘일텐데 천 같이 부드러우면서 딱 귓구멍에 맞게 들어가는 느낌.

다만 내 기준에서 살짝 끼는 느낌이 좋은데 살짝만 더 컸으면 하는 느낌이 있었음.


조작감:

ㅄ같음.

뭔가 누르는데 좀 힘줘서 누르면 답답한 클릭 느낌이 남. 다른 이어폰들처럼 실수로 터치되는 경우를 막기위함은 좋은데 누르기 위해서 쓰는 힘이 꽤 불편감을 유발함.


디자인:

삼성 디자인 팀은 중국인들 뽑아서 대충 몇 만원 쥐어주고 렌더링 뽑나 싶을 수준으로 별로임.

버즈3 때보다는 나아졌지만 사실상 욕먹던 LED만 삭제했을 뿐  싸구려 중국산 이어폰같은 느낌은 여전함.




그 외 카탈로그 성능을 기준을 봤을 때



블루투스 6.1:

연결성 증가했다는데 솔직히 샵에서 청음하는 걸로는 체감 어려워서 몰?루



배터리

케이스가 아닌 이어폰 기준으로

버즈4프로는 61mAh 이고 음악감상 기준 ANC on - 6시간 / ANC off - 7시간

소니의 XM5는 75mAh이고 음악감상 기준 ANC on 8시간 / ANC off - 12시간


버즈4프로 기준 배터리 용량이 대충 20퍼 차이나는데 ANC off 시 대략 70% 정도의 시간차이가 남.

이상한 기능들만 잔뜩 넣어대니 전력효율이 좋아진 블투6.1버전 쓰고도 배터리효율 말아먹은 듯?



원UI

삼성은 워치도 그렇고 ㅄ같은 안드로이드 버전이나 원ui버전을 요구하는데

도대체 블투로 연결하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만드는 쓰레기 같은 기능을 넣어서는 그걸 카탈로그에 넣은주제에 그걸 홍보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이어폰 쓰는데 UI가 필요함? 어차피 필요한건 EQ나 기능설정 정도만 있으면 그만되는것을...

코덱 지원안하면 지원하는 코덱만 블투로 쏴주면 그만인게 무선이어폰인데 거기서 왜 UI를 억지로 엮으려고 드는지 노이해




종합적으로

AKG를 삼성이 보유했다는 것 + 2026년도 최신제품 인 것 + 30만원 중반대의 가격 이라는 부분에서 기대를 좀 많이 했으나 실망이 더 큼



유명 유튜버들한테 광고를 많이 먹여서 그런가 XM5, XM6, QC 이어버드 울트라 2 이런거랑 제대로 장단점 비교를 안하고 단순히 버즈3보다 좋아졌니 마니 하는 비교밖에 안하는 꼴도 보기 싫음.





들어보러 가기전에 미리 정보조사한다고 본 유튜브 중에서 그나마 제일 나아보이던 영상 링크로 올릴테니까 함 비교해보셈.

Sony WF-1000XM6 vs XM5, Buds4 Pro, AirPods Pro 3, QC Ultra Gen 2, AZ100 | ULTIMATE REVIEW 🔥

The ULTIMATE comparison between Sony WF-1000XM6 and the WF-1000XM5, Samsung Buds4 Pro, AirPods Pro 3, Bose QC Ultra Gen 2 or Technics AZ100.(Shoutout to my f...

www.youtube.com

버즈4프로가 외부에 소음을 주었을 때도 마이크가 깔끔하게 들리는 것 하나는 괜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