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로3 착용감 후기 호불호가 심해서 걱정 했음.
왜냐? 프로1이랑 2 둘다 처음 30분 동안은 괜찮은데 서서히 착용감이 안좋아지다가 조금만 움직이면 빠지고 이걸 또 제대로 다시 귀에 끼우면 귀가 점점 부담돼서 많이 아팠음.
그래서 프로3 약간 두려움에 떨고 있엇는데 오늘 착용해보니까 지리더라...
확실히 전세대들이랑 다르게 튀어나온 부분? 그게 고정력이 있어서 그냥 한번에 끼우면 안빠짐
안 아픈 이유를 생각해보니 유닛을 고정시키고 귀에서 못 움직이게 해버리니까 오히려 귀에 부담이 덜 가서 그런거 같음
(생각해보면 소니 이어폰 1000xm4도 아팠던 이유가 유닛이 크고 무거운 것도 있지만 조금만 움직이면 유닛이 움직였음.)
사람마다 귀가 다르겠지만 난 매우 만족
음질은 취향이라고 하지만 진짜 프로2보다 쓰레기같음...
( 프로2 >> 프로3 >>>>>>> 프로1 )
노캔은 말할것도 없는듯 훨씬 좋아짐
( 프로3 >>>>> 프로2 >>>>>> 프로1 )
음질하고 취향은 별개지. 음질은 더 좋은게 확실한데 취향이 안맞는거겠지. 수치상으로도 좋아졌고 듣기에도 저음어택이랑 초고음 개방감이 올라간게 dac칩셋이 더 좋아진거같음
h2 칩셋 재탕해서 비슷한줄 근데 확실히 좋아진거구나.. 난 뭐랄까 프로2보다 극저랑 극고의 힘을 더준 느낌 나서 밸런스가 무너진 느낌?
@글쓴 이갤러(203.228) 그렇게 느낄수도 있고. 무시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원래 경험을 많이 해봐야 차이가 느껴지는거라. 위아래 공간감이 커졌고 중저음 벙벙대던게 빠지면서 좀 비어있는 것처럼 느낄수도 있을거같은데 공간이랑 어택, 초고음 개방감 이런거 위주로 여러곡 들어보면 체감될거임
@이갤러1(218.48) 님말대로 지금 재즈 Hit the Road Jack 듣고있는데 여기서 프로3 음질이 확실히 위인게 느껴지네
@글쓴 이갤러(203.228) ㅇㅇ 가격대별로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어떤부분에서 차이가 나는지 알아야 비교가 쉬움. 저가형은 해상도가 떨어져서 중저음 부풀려서 저음 어택은 약하면서 퍼지는 양감만 많아서 저음 잘나오는것처럼 속이는게 대부분. 소니가 약간 그런형태라 대중적이면서도 높게 쳐주긴 어려운 부분. 헛돈쓴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즐감해
@이갤러1(218.48) 후기 잘 올린듯 좋은정보 ㄱㅅㄱㅅ 우물 안 개구리 될뻔했네
그 이어팁만으로 고정하는 착용감이 투어프로3랑 비슷한 착용감임 귀에걸이는걸 포기하고 사실상 콩알형이랑 비슷한 느낌 - dc App
음 귀가 민감한 편이면 아즈라 셀라스텍 추천. 국산 이어팁 세계 1위 브랜드. 가격대가 좀 나가긴해도 음질향상, 착용감개선 효과있음 https://brand.naver.com/azla/products/1299923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