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1세대, 팟프로 1세대만 쓴 퇴물 of 퇴물 기기에서 xm6로 오늘 바꾸고 하루종일 껴봄

단순히 퇴물 기기에서 xm6로 바꿨을 때 느낀 후기라 개인적인 의견으로만 생각해주세요

<장점>
1. 노캔 ㅅㅂ 고트 > 길거리나 대중교통에서 끼고 있으면 주변 차 소리, 하차역 안내음 하나도 안 들려서 수시로 고개 들고 위치 어딘지 봐야함

나중에 실리콘 팁으로 바꿀건데 노캔 성능 떨어져도 신경 안 쓰일 듯

2. 음질 > ㅅㅂ 막힌 귓구멍 뚫린 수준임 같은 노래에서 안 들리던 소리가 들림, 곧 갤럭시로 바꿀 거라 아직 아이폰인데도 체감 쎔

3. 소재 > 무광 플라스틱이라 싼마이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들부들허이 고급(?)까지 아니지만 낫배드

<단점>

1. 가격 > 학복스로 사긴 했지만 간당간당하게 적정가인 느낌 30중반 정도면 고트였을 듯

2. 크기 > 좀 크긴한데 막 프랑켄슈타인?처럼 튀어나오지는 않음 귀 작으면 못 쓸 듯

3. 착용감 > 쓸 수는 있을 거 같은데 팟프로가 너무 편했어서 그런지 좀 불편하긴 함 3시간 정도 끼면 뻐근할 듯

나같은 경우에는 몸통이랑 팁 끼우는 꼭다리(?)가 연결된 부위의 각도가 내 귓구멍이랑 안 맞아서 귓구멍 벽이 눌림

결론: 나는 샵 가서 착용 안 해보고 샀지만 가능한 사람들은 꼭 껴보고 사셈, 호불호 있을 수 밖에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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