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업어왔기 때문에 신품이랑 컨디션 다를수 있음
*음향 지식인 아님. 그냥 개인적인 느낌만 적음.
본인 버즈1,2,3 전부 프로 일반 전부다 썼던 버즈 애호가였음.

1. 음질
그냥 일반인 기준 무난하게 대중가요 듣는건 
버즈3프로 기준으로 버즈가 상위호환임. 
확실히 둥둥거리는 느낌이나 공간감이나 묵직하게 채워주는건 버즈가 더 맛있음. 내가 버즈에 익숙해져서 그럴 수 있음. 나처럼 버즈 익숙한 사람들은 이거 들으면 조금 아쉽긴한건 어쩔수 없을듯.
고음에서 뭔가 약한 느낌임. 뭐 사람들이 악기 소리 좋다길래 오케스트라나 악기연주 틀어보면 이건 나쁘지 않음.
케이팝 많이듣는사람들 중 고민하는 사람이면 버즈가 나은 선택지일듯.

대신 돌비앳트모스 지원되는 플랫폼이면 어느정도 오테도 보완 가능함

+ 갤럭시는 atpx adaptive 미지원(atpx일반모드만 사용가능)

다만 본인이 qcc동글 사용해서 고품질 무손실음원
( 24kb 96khz) 비교 사용해봐도 체감 전혀 안됨.
그냥 없이 살아도 전혀 문제 없을거라 생각함.
무선이어폰 태생적 한계라 그런지 난진짜 모르겠음

2. 연결성

버즈 압승. 오테는 블루투스 키고 몇초 있어야 연결되고 가끔 이유도 모른채 끊김(어쩌다 한두번이라 감수하고 쓸만함)
본체 배터리 확인이나 뭐 그런것들도 연결해야 확인가능하며 본체 안에 있으면 블루투스 연결 안됨.

3. 관리

버즈 압승 일단 무광에 매트한 재질이라 뭐만 긁히면 이염된다고 보면됨
재판매 예정이면 그냥 무조건 케이스 껴야함.

4. 배터리 
중고라 확인불가 뭐 오테라 배터리 그렇게 많이 안간다고 하니 
참고. 근데 난 중고인데도 그냥 쓸만함. 뭐 딱히 부족하다고 못느낌.

5. 착용감
오디오 테크니카 승.
사람마다 귀모양 다르겠지만 일단 버즈는 이어폰 상단이 귓바퀴에 걸리는 타입이라 모든 버즈 쓸때마다 항상 귓바퀴 위쪽이 아파서 장시간 못끼고 살았는데 이거는 전혀 간섭하지 않음.


결론 : 버즈 그냥 쓰긴 질리고 뭔가 남들 안쓰는 비주류 픽으로
귀안아프고싶고 그냥 적당하게 디자인 독특한거 궁금하면 살만함 


근데 문제는 갤럭시시리즈는 이어폰이든 핸드폰이든 거진 그렇듯이 가격방어가 안되서 가격적 메리트가 너무 강력함.
현재 갤럭시 3프로 기준 13~15에 중고가 형성중.

둘중에 고민하고 있는 상태라면
수요 공급 넘쳐나서 성능대비 싸게 풀리는 버즈3프로 놔두고 이걸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는 제품이란걸 깨달음. 


Twx9mk2 (일본제품)
정발가 35만원 중고가 20만원 전후 한국 매물 거의 없음.
버즈3프로(국내제품)
정발가 31만원 중고가 13~15만원 매물 넘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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