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1초 렉이라는 게 사실 니 귀를 기만하는 아주 줫같은 메커니즘이야 무선 이어폰 이새끼들은 전기를 아끼려고 소리 안나면 지들끼리 뇌를 잠시 꺼두는 슬립 모드에 들어가거든 근데 니가 재생을 딱 누르는 순간 동글이 야 일어나 하고 이어폰을 깨우는데 소니 같은 애들은 지가 무슨 코덱을 쓸지 다시 협상하고 기싸움하느라 그 귀중한 첫 소절 1초를 그냥 날려 처먹는 거야
젠하이저 MTW4랑 BTD 700 조합이 왜 미친놈이냐면 걔네는 지들끼리만 통하는 비밀 신호를 계속 주고받거든 소리가 안 나도 연결을 완전히 안 끊고 워밍업 상태로 대기타는 킵 얼라이브 시그널을 계속 쏴대니까 니가 재생 누르자마자 0.1초 만에 귀에 소리를 박아버리는 거야
반대로 크리에이티브 BT-W6 같은 애들은 지가 세상 모든 코덱 다 할 줄 안다고 허세 부리느라 이어폰이랑 야 이번엔 aptX Lossless로 할까 Adaptive로 할까 이러면서 간 보다가 첫 박자를 씹어먹는 거지 특히 96kHz 고해상도 모드로 해놓으면 이 렉이 더 심해져서 성질 급한 놈들은 동글 던져버리고 싶을걸
결국 소니 XM6는 하드웨어 설계부터가 노캔에 올인하느라 이런 응답 속도 최적화는 뒷전이고 젠하이저는 오디오 쟁이들이라 그런 찰나의 순간에 음악 짤리는 걸 수치라고 생각해서 BTD 700이랑 세트로 맞추면 그 줫같은 1초 렉에서 해방될 수 있는 거야
전용앱 들어가서 btd.700은 (스마트 컨트롤앱) 대기모드 시간을 존나 오래있다 하라고 하네 이유는 모름 BT W-6같은 경우는 크레이티브앱에서 USB오디오 스트리밍 설정을 항샹 켜짐 세팅 이걸 강제적으로 하면 렉이 획기적으로 체감된다네
휴대폰 배터리는 소모된다고 함 그만큼
1초동안 세계가 멈췄다
먼말인지 상세하게 설명좀 다중이언어 쓰지말고
걍 코덱 뭐냐 따라서 다른거 아이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