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꼬꼬마 시절에 영어학원 다니면서 쓰던 워크맨도 소니였고


이후 이어폰/헤드폰 전부 소니만 썻음


MDR CD900ST


MDR 1R


MDR 1000X / WH1000XM3 4 5


WF1000X / WF1000XM3 4 5 6




지금까지 거의 20년 소니 제품 쓰면서 젤 맘에 안 드는 변화가


WF 1000XM5 -> XM6 임


이건 기기의 기능적인 부분 제외하고


착용감, 디자인 부분에서 걍 개씹 비호감임.



이어폰 케이스, 이어폰 전부 사이즈가 커졌고


모서리 없이 동글동글 귀여운 케이스에서 양산형 디자인으로 바뀜.



XM1, 3 투톤 메탈 포인트


XM4 심플한 원톤


XM5 케이스는 애플의 디자인에 가까운 모서리 없는 타원형 


XM6 와서는 케이스가 시발...





이어폰, 헤드폰 한번 사면 2년 쓰는데


포장에서 쌀먹한거?


ㅇㅇ 인정임. 어짜피 1분만에 포장 까고 바로 어딘가 쳐박아둘거라 알빠노임.



그런데 2년 내내 꺼낼 때마다 보는 케이스 디자인에서 쌀먹?


못참지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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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만원짜리 번들 이어폰도 이거보단 케이스가 이쁨



유광 -> 무광


이건 뭐 폼팁이랑 텍스쳐 맞추는거라 걍 그러려니 함.


그런데 포장도 쌀먹한 와중에 기기 텍스쳐도 무광이 되니깐 괜시리 쌀먹한 포장 생각만 들음.




XM5 에서 불편했던 부분이 없던건 아님.


귀에 한번 꽂고 조정하려고 건들면 터치 오입력으로 앰비언트 사운드 전환되고


이런게 없던건 아님.



유광이라 미끌해서 케이스에 넣고 빼고 하면서 손에서 놓친 경우도 두번 정도 있었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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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ㅅㅂ 이어폰 한번 꽂으면 건들 일이 얼마나 된다고


잡기 편해진 길쭉해진 디자인은 걍 개씹노이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