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헤갤에서 버4프 평 안좋은데, 유튜버들은 평이 좋아서 혼란스러웠고
고민중인 사람이 있다면 도움되라고 글쓴다.
직접 청음이 젤 정확하겠지만, 청음 했을때 좋았는데, 이헤갤에서 욕쳐먹길래, 다시 방문해서 청음했고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구매 갈겼다.
비교대상은 에어팟 프로2세대다
1) 음질:
당연하겠지만 버4프가 확실히 좋다.
2) 착용감:
둘다 편했는데, 그래도 굳이 꼽자면 버4프가 더 편한건 맞다
3) 화이트노이즈:
아무것도 재생안한상태에서 화이트노이즈 확실히 있음.
근데 아무것도 재생안하고 있을일이..얼마나 있냐고 되묻고 싶음.
뭐라도 듣지않냐? 아무것도 안틀거면 다이소 1000원짜리 소음차단 귀마개 끼면 되는거아니냐??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반박시 니말이 맞다.
4) 노이즈 캔슬링:
에어팟프로2세대랑 비교 시, 버4프가 좋거나 밀리지 않는다고 확신했었다.
일상 생활의 소음들, 저음 같은 소음은 버4프가 더 좋으면 좋지,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특정 고음 음역대? 에서 뚫리는걸? 경험했다.
백화점 식당가 지나갈때, 그릇과 나이프 부딪히는 소리가 갑자기 쑥 들어와서, 당황스러웠다.
특정 고음 음역대는 노캔이 에어팟에 비해 밀리는게 맞구나~ 란 생각이 들고
잘 발생하진 않지만, 노캔이 뚫린 경험이 순간적으로 몰입을 방해한것 같아서, 꽤나 언짢고 불쾌 했다.
이 특정 경험이 꽤 강한 경험이어서,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노캔이 구리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까진 노캔도 이긴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5) 편의성
난 갤럭시 유저라서, 이건 뭐 말해 뭐하겠나 싶다. 연결 속도 및 기타 잡다한 편의기능은..그냥 비교불가 수준
(삼페 열면 주변음 허용으로 루틴만들어두기)
결론)
말많은 화이트노이즈는 전혀 단점이 아니었고(적어도 나에겐),
노캔도 대부분 매우 훌륭하지만, 일부 음역대에서 뚫리는게 매우 아쉽고 임팩트가 컸다.
그 외에는 만족스럽기에 방출없이 계속 써 볼 예정이다.
글 좋네
폼팁이 아닌 실리콘팁으로는 측정데이터로 이미 1위니까 노캔도 아주 나쁘지는 않음 그 큰음이 그냥 뚫리는거 나도 느꼈는데 펍업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어느정도 보정만 들어가면 나는 노캔도 나름 나쁘지 않다고 봄 실리콘팁 기준으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