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음향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냥 막귀가 씨부린다고 생각하고 보면 될 듯


Pi8이랑 투프삼 두개 샀는 데 두개 느낌이 너무 다르고 재밌음.


장르는 클래식, 락, 힙합, 팝, k j pop, 헤비메탈 등등 다 듣는다.



사운드 후기


전체적인 만족도는 일단 pi8이 더 높음 

-> pi8은 전체적인 음이 들리는 영역? 세분화? 이걸 음 분리라고 하는 지 모르겠는데 훨씬 세세한거 같음. 투프삼은 뭔가 pi8과 비교했을 땐 부분 부분 사알짝 뭉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Pi8이 확실히 발라드 보컬이나 클래식등에서는 더 만족도가 커지는 거 같아. 다만, pi8은 고음의 탁 치는 느낌이 있는 거 같음 극고음까지 세분화되서 구분구분 들리고 치는 듯한 소리가 있는 데 난 이 부분도 좋게 들었지만 여차하면 귀가 피곤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음.



베이스, 우퍼등 궁궁궁 거리는 귀를 때리는 사운드는 투프삼이 좀 더 재밌는 거 같음. 운동할 때는 투프삼을 더 자주 찾을 거 같음.

투프삼이 확실히 저음이 강조가 되어있는 거 같다고 느낌. 그래도 좋았던게 그냥 저음 몰빵이라서 보컬이 너무 묻히거나 하는 느낌도 없었음. 



착용감 후기

-> 난 일단 귓구멍부터 귀 전체적인 크기가 큰편이라 둘다 사실 그렇게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다고 느끼지는 않고 둘다 편한데? 라고 느껴


그래도 비교하자면 확실히 pi8이 더 편한 거 같음. 투프삼은 확실히 밀착되는 부분이 전체적으로 꽉차게? 느껴진다해야하나 안좋게 말하면 답답한 느낌이 좀 더 있는 거 같아. 


투프삼 동글 딜레이

-> 컴퓨터 딜레이는 크게 못느꼈는 데 전자피아노 연결해서 피아노 칠때는 확연히 딜레이가 있었음. 정확한 딜레이 시간은 모르겠지만, 0.5초? 0.3초 이 정도 같은데 약간 소리가 밀려서 따라오는 듯 했음.



결론


하나만 사려고 했는 데 두개 너무 궁금해서 두개 다사고 더 마음에 드는 하나만 나두고 팔려고 했는 데 둘다 느낌이 다르고 재밌고 좋아서 팔 생각 없어짐



+ 노캔은 난 크게 엄청 뛰어나야할 필요는 없고 (wf 1000mx3도 만족하면서 썼음)아직 야외에서 두개 비교한게 없어서 두개 차이는 아직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