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버2프에서 tour pro3로 갈아탄 이후로 한동안 버즈는 쳐다도 안 봤었음.
근데 최근에 버4프 출시되고 당근에서 싸게 팔길래 많이들 고민할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해서 구매해서 리뷰 해봄.
0. 무조건 15만원 언더로 구매할 것
버3프는 현 시점에서는 15 넘게 주고 살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 생각함.
연결성, 음질, 품질 다 신경쓴다?
>>> 15 이상으로는 젠하이저, 소니 등 버즈보다 좋은 선택지가 훨씬 많음.
가성비충이라 음질만 신경쓴다?
>>> 5만원 짜리 n70 사면 됨.
얘가 anc 켜고 끌 때 좆같은 멘트 나오는거 빼면 ㄹㅇ 가성비 원탑임
+그리고 구매할 때는 꼭 이어캡 구성품 있는지 보고 사라
1. 착용감
일단 착용감이 ㅆㅅㅌㅊ였음. 버2프나 xm5는 귀 압박감이 심했는데 버3프를 써보니 귀에 느껴지는 압박감이 확실히 줄었고 거의 tour pro 3와 비슷하다고 느껴졌음.
그리고 러닝 뛰어도 귀에 꽉 물려서 잘 안 떨어지고 유지됐음.
앞으로 운동할 때는 얘만 낄 듯.
2. 노캔 (버3프 =<버2프 <<< xm5)
노캔은 많이 아쉬웠음.
뭔가 주변이 시끄러워서 꾹 눌러보면 그게 노캔을 킨 상황이었던 경우가 꽤 많았음.
그리고 버2프보다도 노캔이 별로라는게 진짜 말이 안된다고 ㅅㅂ
3. 음질 (버2프 < 버3프 <<< tour pro3 & xm5)
일단 15만원 주고 산 무선이어폰 치고 해상력은 나쁘지 않았음.
버2프랑 비교했을 때는 음질도 좋아졌지만 기본 eq가 훨씬 좋어진 느낌이었음.
특히 버2프의 과한 튜닝으로 인한 울림이 버3프는 거의 안 느껴졌음.
xm5와 바교했을 때는 xm5가 곡의 다양한 표현을 듣기에는 훨씬 적합하다고 느껴졌음.
일단 15만원 주고 산 무선이어폰 치고 해상력은 나쁘지 않았음.
버2프랑 비교했을 때는 음질도 좋아졌지만 기본 eq가 훨씬 좋어진 느낌이었음.
특히 버2프의 과한 튜닝으로 인한 울림이 버3프는 거의 안 느껴졌음.
xm5와 바교했을 때는 xm5가 곡의 다양한 표현을 듣기에는 훨씬 적합하다고 느껴졌음.
4. eq
개인적으로 기본 eq는 좀 별로였음.
기타가 많이 강조되어 있고 베이스나 보컬의 명확함이 좀 죽어있음.
이건 내가 좋아하는 음색으로 맞춘 eq임.
조금 심심하긴 할 텐데 청사과나 일본 밴드 노래 들을 때 추천함.
+이거 말고도 여러개 맞춰봤는데 eq 잘 먹더라
[총평]
-무조건 15 언더로 사라.
-착용감 ㅆㅅㅌㅊ고 노캔 아쉽다. 음질은 15만원 치고 준수하다.
-eq는 꼭 만져봐라. 생각보다 잘 먹는다.
5만원도 버즈코어사면됨 qcy걸러라
이거 추천드려요 https://rec.family/nzx
버3프가 착용감 ㅆㅅㅌㅊ ㅋㅋㅋㅋ 갤갤에서 물건 나오자마자 산 애들 ㅈㄴ 욕하던 이어폰이다.. 니 귓구멍이 그냥 ㅈㄴ 큰 거임. 음질은 제일 큰 문제가 평판형 ㅈ구려서 다른 이어폰에서 나는 고음 하나도 안 나는데 소리만 쏨. 거기에 노캔 키면 저음 둥둥대는데 저음 ㅈㄴ날아감. 근데 노캔은 잘 안 됨 총체적 난국임. 버2에서도 깎는 소리 가끔 아예 못 깎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