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이론적인거니까 실제 상황과는 부합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참고.
200918에 처음으로 '적경변화율'이라는게 나왔는데 이때 당시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석할것이냐라는 말이 많았음,
사실 수험생입장에서 걍 남중시각변화로 접근하는게 가장현명할거 같긴한디 (또는 유를 생각했어도 ㄱㅊ)
지2붕이들은 이런거 증명해보고 싶지 않나
그래서 예전 과외생들 대상으로 파이널때 썼던 거를 뿌려봅니다 학습에 도움이되었으면 함니다
(어짜피 이런거 다시 안나올거같긴함)
이각 변화의 방향성(동방이각의 증가, 감소/ 서방이각의 증가, 감소)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동방 이각에 위치했다면 태양보다 적경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동방 이각이 증가한다는 것은 태양의 적경 증가보다
행성의 적경 증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방 이각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면?
태양의 적경 증가보다 행성의 적경 증가가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구에서 바라보는 시선방향도 고려해야해서, 내행성의 적경증가율은 외합에서 가장 클 것이다. 그러니까 외합에서 +10의 증가율을 가졌다고 하면 그 이후로 +9. +8,+7…이런식으로 적경증가율 ‘절댓값 자체는 감소’하다가-이래도 동방이각은 증가하니까/ 태양의 적경 증가율(+4)과 동일해질 것이고
-동방 최대이각 부근에서/ 동방최대이각 이후 0으로 유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서방 이각에 위치했다면 태양보다 적경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서방 이각이 증가한다는 것은 태양의 적경 증가보다
행성의 적경 증가가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방 이각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면? 태양의 적경 증가가 행성의 적경 증가보다 작
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성이 태양의 적경을 따라잡아 점점 황도 상에서 가까워진다고 생각해보자.)
(+4가 서방 최대이각에서의 적경 증가율(태양과 거의 같음)이라고 하면.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내행성의 적경증가율의 절댓값이 커진다. 즉 태양+4인 상태에서 행성은 +5, +6… 이런식으로 되니까, 서방이각이 작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다 외합부근에서 최대의 적경증가율을 찍는 것이고)
그렇다면 내행성의 외합 부근은 서방 이각이 감소, 동방 이각이 증가하는 경향성을 띄고 있으므로, 태양보다 적경 증가율이 크다
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시선방향에서 바라봤을 때(지구에서) 좌우의 움직임이 가장 크다. 따라서 외합에서의 적경변화율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서방 최대이각 부근은 (어짜피 유 부근을 물어본거지만) 서방 이각의 감소(행성이 태양의 적경 증가를 따라잡는 경향성)와 서방 이각의 증가(행성이 태양의 적경 증가를 따라잡지 못하는 경향성)의 경계점이므로, 거의 태양과 적경 증가율이 비슷하다고할 수 있다.
(그래서 내합~유 전까지 역행할때 적경 증가율이 –였다가 유에서는 적경 증가율이 0이 된다.)
참고로 외행성도 똑같이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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