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밀었던 것
1. 킬러문항에서 선지를 먼저보고 그걸 힌트삼아 자료 해석
2. 당연히 틀린 보기는 판단하지 않음<~~ 이건 안나올거 같긴 함
그리고 마지막이 바로 문제 꼼꼼히 읽기임
작년 지1 수능에서 그걸로 애들 뚝배기 부숨
태풍을 물어보는 2015 수능 문항
(나) 자료는 풍향과 풍속을 점으로 나타낸 것임
이게 전형적이었고 5년동안 쭉 그렇게 줬음
2020 수능 문항(킬러문항과 오답률 차이 거의 없음 EBS 65.1%)
(나) 자료를 보고 당연히 풍향과 풍속이 제시된 거라고 생각하고 문제 풀기 시작
풀릴 리가 없지 자료 해석이 안되고 답이 없으니까 멘탈 부서지고
여기서 시간 잡아먹히거나 말려서 좆됨
발문을 다시 읽어보면 "1일 풍향 빈도"라고 되어있고 단위도 "%"로 제시되어 있음
그런데 타성에 젖어버려서 시험장에서 저걸 발견하기 힘들었다는 말이지
결론은 문제를 꼼꼼히 잘 읽자
같은 시험지 문항, 자료해석이고 대부분 잘 풀었음
이 문제의 포인트는 두가지
1. 화학적 풍화 정도 증가~> 점토 광물 늘어남 (이건 자료해석임)
2. 흑운모, 백운모, 정장석, 사장석, 석영은 조암광물임 (이것도 자료에서 제시함)
문제를 잘 읽었으면 ㄱ "조암광물"이 뭔지 당황할 게 아니고
자료에서 제시한 거니까 그냥 보고 풀면 됨
"풍화 생성 광물"이 약간 모호한데
ㄴ에서 묻는 포인트 1번을 잘 잡아냈으면
풍화되면서 생성된 점토광물을 말한다는 것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음
또 동시에 선지를 통해 자료해석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ㄷ보기는 그냥 암기
지2는 지1과 좀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문제 꼼꼼히 읽는게 중요하다는 것
지구과학은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으니까..
난 이제부터 지구과학 벼락치기를 하러 가보겟음
지2였으면 병신이지만
올해의 나는 지1 선택자라서 지금부터 해도 씹가능 ㅋㅋ
지1이 더 어렵네 - dc App
그래서 작년 수능 1컷 터졋자너
대신 표점이 높자너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