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1월초 언젠가부터일텐데 다른거 많이 안하고 조용히 시작하려 합니다.

고등학교 입학 이후 목표한걸 이룰려고 내신이든 수능이든 어떻게든 챙길려고 잠도 줄여보고 과로로 쓰러져서 수액도 맞아보고 해봤는데 3년만에 이뤄내기엔 큰 꿈이었나 봐요.

제 진로를 다루는 과가 국내에 너무 적게 설치되어 있기도 하고, 자만도 어느정도 했었고....내신이 어중간해서 수시 원서를 소극적으로 넣고 정시에 몰두했었는데도 양쪽 다 좋은 결과가 없네요. 지2는 만점 꼭 받고 싶었는데ㅋㅋㅋㅋ

제 (이상한)관심사 덕분에 저를 좋게 생각해주신 분들이 계신것 같아요. 덕분에 자신감도 얻었었고 수능끝나면 하고싶었던 일을 바로 할수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일단 1년 미루게 될 것 같네요.

시작할때까지는 갤에 간간이 오겠습니다. 갤톡방 얘기가 하도 많아서 궁금하긴 한데 사실 수능치고 느낌상 재수할것 같아서 스마트폰 개통도 안해놓은 지라 ㅎㅎ;



그리고....FAQ글 읽어보니까 잘되있길래 저 선에서 해결 될것같기는 한데 혹시 제 사례가 도움될분들도 있을수 있으니 질문할거 있으시면 부담없이 질문해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