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 가능한 값 z와 측정 불가능한 v값에 대한 설명이 없다.
이 둘을 구분지어야 초신성 우주론에서 그래프 해석이 가능해진다. 거리도 측정가능한 광도거리와 측정불가능한 실제 거리를 구분하지 않는다.  

초신성 우주론을 다루면서 허블인자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정도(빠르기)를 설명하지 않는다. 등속팽창률을 가정할경우와 시간에 따라 임의로 변하는 경우, 두 우주모델을 비교할 때, 예를 들어 z=0.1로 측정되는 천체가 각 우주모형에서 거리가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가를 설명할 때 제대로 이해하려면 허블인자가 변하는 빠르기를 이해해야한다.
가속팽창모형에서 왜 더 멀리 있어야하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등속팽창은 허블인자가 빠르게 변한다. 하지만 가속팽창모형의 경우 허블인자가 느리게 변한다. 따라서 광자가 겪은 공간팽창량의 총량이 같아지려면 멀리서 출발해야한다. 근데 이것을 설명하려면 시공간 그래프를 도입해야한다.



이 모든 원흉이 무엇이냐? 사범대 우주론 교수들이 일을 안 한다는 증거다. 아직도 기본천문학, 현대천체물리학 , zeilik책 번역서들만 가지고 대부분 가르친다. 혹은 자기 논문.

우주론의 디테일한 알짜배기 정보들은 정작 위의 번역서에 안 나와 있다. 흔한 서론느낌. 현대천체물리학도 우주론에 대한 설명이 자세할 뿐, 매우 기본적인 파트에서 설명은 없다.

그나마 ‘우주의 측량’이란 책에서 이부분을 설명해주나 30프로 부족한 느낌.  

일해라 사범대 교수들아. 자기 연구만 하지말고. 원서들좀 더 번역해 ㅅㅂ.


허블의 법칙은 v=Hd를 의미할까 z=Hd/c를 의미할까?
여러 원서에서도 이것을 혼용해서 쓰이지만 허블이 발견한 그래프는 후자다. 전자는 이론자들이 흔히 쓰는 형태. 같은거 아니냐라고할 수 있지만 측정가능한 값과 불가능한 값이라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교육과정을 제대로 다시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