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점수 계산하는 공식이 

50+(편차/표준편차)*10

그래서 평균이 그대로여도 표준편차가 2배가 되면, 50보다 큰 점수가 절반으로 떨어짐.

가령 이번 표점 지2가 98 인데 표준편차가 2배가 되면 표점이 74로 떨어짐.

그리고 평균 오르면 평균도 올라서 정상화됨. 물론 작년보단 표점 잘 나오는 게 맞음. 1보다도 조금 잘나올 것도 맞음.

그런데 올해는 6평은 상위권이 적어서 고득점자가 없어서 표준편차가 작았는데 작년보다 올해는 상위권 유입률이 올라서 점수 분포가 더 극단화되서 표준편차 더 커짐.

2과목 표점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평균이 올라서가 아니라 표준편차가 급격히 커져서임.


개인적으로 봤을 때 공부 제대로 했다는 가정하에 지1이랑 같은 난도로 나올 경우 표점 3~4점 정도 이득 봄. 그런데 지2가 워낙 양이 많아서 국수 놓치면 그만큼 손해본다. 

대깨설이고 작년에 했으면 해도 되는데 아닌데 지금 표점 보고 들어오면 국수 망하니까 안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