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항상 하던대로 국경산 남부의 5렙요새선+전투기+공격기로 국경지역에서 버티면서 전략폭격기로 체인질링의 산업을 마비시킨 후 올레이나로 상륙함과 동시에 국경에서도 공세를 시작하는 전략을 썼는데 스탈리온그라드를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뒤통수맞고 망할뻔해서 몇번 세로질을 했음. 보급시스템이 아직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올레니아 내륙이 보급거점 하나 없어서 통곡의 벽이 된 것 같고, 국경에서 버티는 동안 할일이 없는 지상공격기로 수송대 공습해서 보급 달성도를 0%까지 내려봤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더라. 원래는 이번에 보급시스템에 대해 알아가면서 할 생각이었는데 스탈리온그라드때문에 세로질을 계속하다보니 현타와서 그냥 대충 밀고 끝내버려서 조금 더 규모가 작은 나라로 몇번 더 해봐야 감이 좀 잡힐 것 같음.


덤으로 선셋 쉬머가 원수로 합류하는 이벤트도 추가된 것 같은데, 승점지역을 어느정도 잃어야지만 발동되는 것 같음. 한동안 적에게 영토를 하나도 내주지 않은 방식으로 플레이했었는데 점점 이렇게 플레이하면 패널티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방식을 좀 바꿔봐야 할듯.